쌍용자동차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협력, 티볼리 전 모델에 대해 맞춤형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티볼리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11번가에서 20만 원 할인권을 반값(50% 할인)인 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할인권은 신차 계약 때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
쌍용자동차가 리스펙 코란도와 티볼리 출시에 맞춰 11번가와 함께 비대면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리스펙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15일까지 11번가에서 30만 원 할인권을 66% 할인한 10만 원에 살 수 있다. 상품 구매 시 쌍용차 전시장과 연결해 담당 영업사원에게 시승을 비롯한 구체적인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쌍용자동차가 3월 한 달간 고객이 안심하고 전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믿음을 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리스펙트 코리아(Respect KOREA)’ 프로그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전국 300여 개 전시장에 방역 소독을 시행한 쌍용차는 전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손 세정제를 무료로 증정하고 차에 항균 연막소독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매 혜택
쌍용자동차가 2월에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을 무상으로 적용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일 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 고객은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으로 구성된 딥컨트롤 패키지Ⅰ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무
◇현대차, 그랜저(구형)ㆍ엑센트 10% 할인=현대자동차는 12월 한 달간 새로운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차종별로 △그랜저(더 뉴 그랜저 제외) 10% △엑센트 10~7% △벨로스터(N 제외) 10% △그랜저 하이브리드(더 뉴 그랜저 제외) 8~6% △아반떼 7~5% △코나(HEV, EV 제외) 7~5% △싼타페 5~3%
완성차 업계가 이달 22일까지 열리는 쇼핑 관광축제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현대차, 그랜저 등 1만6000대 최대 10% 할인=현대자동차는 아반떼ㆍ쏘나타ㆍ그랜저ㆍ투싼 등 주요 차종 1만6000대를 3~10% 할인한다.
차종별 할인 폭은 △엑센트 7~10% △벨로스터(N 제외) 10% △아반떼 5
쌍용자동차가 내수판매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구매고객(출고기준) 1명을 추첨해 100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영업일 기준 총 21명의 고객이 1000만 원 할인이라는 커다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차는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에 맞춰 연중 가장 큰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
자동차 업계가 10월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섰다. 연말을 앞두고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는 한편, 모델 변경을 앞둔 일부 차종의 재고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할인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이어지는 내달 말에 이어 연말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사는 10월 들어 대대적인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해외 부진을
쌍용자동차 오토매니저가 차 구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직접 찾아간다.
쌍용차는 바쁜 생활로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쿨앤스위트 딜리버리(COOL&SWEET Delivery)'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서비스는 추첨으로 뽑힌 고객에게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선물을 들고 직접 방문, 상담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시장 분위기나 관람객들의 반응, 전시 규모 면에서도 대단히 잘 준비된 모터쇼라는 것을 느꼈다.”
지난 7일 모터쇼 현장에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기 빔으로 전시장을 생생하게 관람했다. 세르게이 브린과 스캇 헤이슨 슈터블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고객님, 이번달 프로모션 정말 잘나왔습니다. 놓치지 말고 꼭 구매하세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3월,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최근 거세진 수입차의 공세로 인해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내수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적 차원이다. 자동차 구입은 목돈이 드는 만큼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초저리 금융상품부터 대규모 현금 할인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역대 최고 점유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수입차에 맞서기 위해 ‘3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금지원은 물론 초저금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20주년을 기념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만원+3.9% 저금리 또는 3.5% 유예저금리도 지원한다. LF쏘나타의 경우 30
“지금 티볼리 구매하시면 두 달 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
최근 티볼리를 구입하러 쌍용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한 김주영(27) 씨는 예약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티볼리를 찾는 고객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가 연초 공격적인 전략으로 ‘1월은 전통적 비수기’ 공식을 깨고 있다. 1월과 2월은 보통 차가 가장 팔리지 않는 비수기다. 낮은
대구은행이 저렴하게 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DGB오토 캐시백 서비스'를 내달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DGB오토 캐시백 서비스'는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개인회원이 대상이며, 부여받은 한도 범위 내에서 일시불 신차 구매 시 신용카드 최대 1.3%, 체크카드 0.5%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티볼리 등 국내
티볼리 시승기
출시 5일차인 쌍용차 티볼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커뮤니티에는 티볼리 시승기를 올린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티볼리 구매 고객들과 예비고객들은 시승 후 호평을 내놓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시승기가 올라오며 이를 증명중이다.
쌍용차 티볼리 동호회에서 한 사용자는 '티볼리 시승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