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티맥스 그룹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 금융,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티맥스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인프라서비스 단장 이강수 상무, 티맥스오에스 한상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티맥스가 올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또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2019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티맥스는 본사를 분당 수내동 BS타워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 인해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이 BS타워로 이전했다.
티맥스는 올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사와 R&D 센터, 기술지원센터, 교육센터를 분리했다. 본사는 분당 수내동 BS타워로 옮겼으며 기술지원센터와 교육센터는 서울 강남
“전 직원이 하나 돼 극복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 자리잡은 만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될 것”
국내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분당 신사옥 ‘티맥스타워’에 새 둥지를 틀었다.
티맥스소프트는 13일 분당 금곡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중흥기를 이끈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장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