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미디어가 조합해 만든 상품들이 새로운 판매 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승 메뉴들이 첫 상품 출시 후 약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수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편스토랑은 출연하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특급 메뉴를 공개하고,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을 위한 특금메뉴판을 공개해 화제다.
김가연은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출연, 일명 '요화니 야식 메뉴'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해당 메뉴판에는 가락국수, 시나몬 와플 등 다양한 음식들이 적혀 있으며 가격은 뽀뽀 10번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김가연의 내조는 최근 방송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30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