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멤버 현아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이하 뮤비)에서 때 아닌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28일 자정 미니앨범 ‘케미스트리’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내일은 없어’ 뮤비는 현아와 장현승의 노출 의상과 성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으로 네티즌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장현승, 현아)의 신곡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티저 영상이 폭력성, 선정성 등을 이유로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연인으로 등장한 장현승과 현아가 캠핑카 안에서 서로 격렬히 다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