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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진 "이통 3사 24개월 약정, 12개월 약정보다 훨씬 불리"
    2024-10-02 10:25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2024-10-02 05:00
  • 네카오, 수사기관에 582만건 ‘계정 정보’ 제공…2년 새 2배↑
    2024-09-28 13:54
  • “기술 유출 집중 점검”…반도체 수장들 '국정감사' 오른다
    2024-09-28 07:00
  • AI 활용 원자재 가격 예측 개발 나서는 발전공기업…연료비 절감 기대
    2024-09-28 06:00
  • ‘임금체불 징벌적 손배’ 본회의 통과…방송4법 등 재표결 부결 [종합]
    2024-09-26 19:48
  • 마이크론,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시간외거래서 15% 급등
    2024-09-26 10:56
  • "선택 약정 가입하세요"…국민 연간 통신비 1.4조 할인 날렸다
    2024-09-24 18:16
  • [종합] US스틸 인수자금 마련하는 일본제철…포스코홀딩스 주식 전량 매각
    2024-09-24 16:20
  • ‘커넥티드카’ 두고 미·중 갈등 본격화…국내 車 업계 우려는?
    2024-09-24 15:14
  • [신간] 알테쉬톡의 공습
    2024-09-23 18:44
  • 과기정통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2024-09-23 12:00
  • 고령화 시대, 디지털 기술의 핵심은 ‘비대면 진료’
    2024-09-20 17:30
  • ‘플라스틱 밀폐용기 대명사’ 미국 타파웨어, 파산 신청
    2024-09-18 19:49
  • 방통위, 텔레그램에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요청
    2024-09-12 11:45
  • 오세훈, 검·경·교육청과 함께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 나선다
    2024-09-10 10:00
  • 이지케어텍, AI 폐렴 진단 SW 실제 환자 대상 검증 단계 돌입
    2024-09-09 06:00
  • 與, ‘이진숙 사퇴 시위’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한준호 의원 고발키로
    2024-09-08 11:14
  • 7월 경상수지, 91억3000만 달러 흑자…동기간 기준 9년來 최대
    2024-09-06 08:00
  • [단독] 검찰 무차별 통신조회에…자료 제공한 통신사도 민사소송 피소
    2024-09-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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