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올해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NHN은 올해 신입사원을 ‘7기 TOAST Rookie(토스트 루키)’로 명명하고 회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실력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IT 기술 전문가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 모집 분야는 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5일 까지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SW개발, IT인프라, IT보안 등 기술부문으로 두자리 수 채용을 계획 중이다.
지원자격은 2015년 2월 또는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희망자는 NHN엔터테인먼트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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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개채용 시즌이 시작되면서 IT업계도 줄줄이 채용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경력직 위주의 채용으로 IT업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문은 더 좁아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 E&M 넷마블과 CJ 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 등의 게임업체와 소셜커머스 3사, 캠프모바일 등 IT업체들이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과 CJ게임즈 산하
NHN엔터테인먼트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분할 후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지원자격은 2014년 8월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이며, NHN엔터테인먼트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접수된다.
이번 모집에선 △SW개발 부문-게임플랫폼, 서비스플랫폼, 웹 서비스, 앱 개발 업무 △IT인프라 부문-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