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개발자 콘퍼런스 ‘슬래시(SLASH) 21’가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슬래시 21’의 사전 신청자는 1만 명을 넘겼다. 토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발자 콘퍼런스다.
‘슬래시 21’는 토스의 기술 혁신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슬래시라는 행사명은 개발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개발자 콘퍼런스 ‘슬래시(SLASH) 21’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개발자 콘퍼런스 슬래시 21은 토스의 기술적 혁신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슬래시는 프로그램 개발 시 명령어 앞에 사용되는 ’/’ 기호와 ‘긋다(관습을 깨고 기술혁신의 획을 그었다)’라는
핀테크 기업 토스가 내년 7월 제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출범을 위해 주요 직군 경력 개발자를 본격적으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디봅스 등이며 개발 경력 분야나 연차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이내에 완료된다.
구체적인 채용 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