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비키니녀'로 유명한 정지은의 화보가 화제다.
정지은은 허윤미에 이어 '2대 터치걸'로 화보를 공개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사진 속 정지은은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콘셉트로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도발적이기까지 하다.
정지은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지나에 이어 여자들의 적이 하나 늘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억대 연봉 볼륨녀로 등장했던 이서현이 4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터치터치매거진은 5일 4대 터치걸로 발탁된 이서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현은 청순, 섹시, 스포티한 콘셉트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서현은 레포츠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레포츠 모델 전문 에이전시 대표로 있기도 하다.
사진
허윤미 수상 소감이 화제다.
레이싱 모델 허윤미는 지난 14일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2013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 인기상을 받았다.
허윤미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상한 트로피와 함께 “요고이요고 금입니까? 여러분들이 주신 상이무니당 앞으로 더 겸손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당. 사랑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윤미가 '제8회 2013 아시아모델상시상식(AMFA)'에서 레이싱모델 인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모델시상식'의 레이싱모델 인기상은 팬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실질적인 인기의 척도를 나타내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이성화'가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13일까지 한국모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허윤미가 인기상에 선정됐다.
한편 이날 허윤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의 인기상을 다투고 있는 레이싱 모델 허윤미와 박소유가 아찔한 몸매 대결에 나섰다.
허윤미와 박소유는 최근 신개념 모바일 화보집 '터치걸'을 출시했다. 터치걸 화보집을 제작한 인터프라임의 공개본에서 허윤미와 박소유는 아슬아슬한 포즈로 자신의 섹시미를 뽐내며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허윤미는 2006년에 레이싱 모델에 입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