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인호와 연민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1일 OSEN에 따르면 태인호와 연민지는 연기를 공통분모로 연인이 돼 2년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태인호는 지난 2016년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을 짝사랑한 병원 이사장 한석원 역으로 주목받았다. 자신과의 잠자리를 거부한 강모연을 우르크로 좌천시키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시진씨 팬미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송중기는 송혜교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애정어린 모습을 연출했다. 송혜교는 독특한 패턴이 그려진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가볍게 매치했다. 송중기는 체크 재킷과 티셔츠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몽환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few years ago~ photo by @photokyj8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껏 머리에 펌을 한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동그랗게 뜬 커다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가 몽환
'송송 커플' 송혜교, 송중기가 2016 백상예술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는 3일 오후 8시 30분 열린 '2016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에 이어 아이치이 글로벌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스태프들과 제작진, 끝으로 옆에 있는 송중기 씨에게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향초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태후'의 추억을 새록새록 나게 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ght nigh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향초가 환한 빛을 내며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향초에 담긴 송혜교의 사진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
신라면세점이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송혜교와 공식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대표적인 한류스타들을 공식 모델로 활용해 아시아, 특히 중국에서 유커를 대상으로 한 한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측은 “송혜교 씨는 패션ㆍ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에 모델로
'라디오스타' 김민석이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송송커플) 열애설을 언급했다.
18일 밤 11시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민석, 황치열, 박재정, 이현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석은 송혜교와 각별한 우정을 나눈 사실이 전해지며, '송혜교 의남매'라고 소개됐다. 이에 MC들이 "송중기와 송혜교가 열애설이 났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KBS 1TV 성장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을 통해 시청자와 목소리로 만났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 KBS 1TV 성장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 2부의 예고편이 담겨 있다.
'5월, 아이들'은 소아 완화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섹시 미모 셀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긴 머리카락을 왼쪽 어깨 위로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눈을 지그시 뜨고 바라보는 모습이다.
섹시미를 자랑하는 듯한 '차도녀(차가운 도시 미녀)' 스타일의 송혜교 셀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태양의 후예' 속 강모연의 특급 애교가 여전한 듯한 송혜교의 사진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고는 듯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채 마치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종영한 K
내달 3일 열리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됐다.
2일 백상예술대상 측은 후보들을 공개했다.
먼저 TV 드라마 작품상 부문에는 MBC '그녀는 예뻤다', SBS '육룡이 나르샤', tvN '응답하라 1988', tvN '시그널', KBS 2TV '태양의 후예' 등이 올랐다.
연기상 부문에서는 '시그널'의 김혜수, '태양의 후예'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일상 속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의자에 앉아 한 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 민낯으로 보이는 상태에서 마치 휴가를 즐기는 듯한 송혜교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송혜교 일상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송혜교는 쌩얼도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을 펼친 송혜교가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에 한글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22일 “송혜교 씨와 관련 사항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자유의 여신상’처럼 세계적인 관광지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부터
'태후' 송혜교가 송중기를 자랑스러워 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송혜교는 "홍콩 프로모션을 갔었는데, 송중기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눈으로 직접 봤다"라며 "교복 입은 여학생들이 '오빠, 오빠'라면서 송중기를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멋진 배우, 멋진 사람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의 후예' 촬영을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모습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청순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돌을 쌓아놓고 손에 편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장면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이 알바니아 난민캠프를 왔다가 연합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줄 알았던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포옹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극중 포옹을 하고 있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새롭게 투입된 연합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줄만 알았던 유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총상으로 전사한 송중기의 환생을 보며 눈물로 심경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해외 파견 중 총상으로 전사한 유시진(송중기 분)을 잊으며 눈물로 일상을 이어나갔다.
강모연은 집 소파에서 군인 인형을 지그시 바라보다 유시진 환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반가움에 말을 건 강모연은 "보고
'태양의후예' 송혜교가 송중기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작전 중 사망한 후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시진 사망 소식을 들은 이후 강모연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는 듯 했지만, 강모연(송혜교 분)은 유시진을 잊지 못했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해외 파견에서 총상으로 전사한 송중기의 소식을 접한 후 함구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3개월 기간의 파견을 보고하고 해외로 떠났지만 총상으로 생을 거두고 말았다.
한국에서 소식을 접한 강모연은 눈물로 유시진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