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런웨이에 난입해 논란을 빚고 있는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타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쇼! 초대해줘서 고마워.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Great show! Thanks for the invite~ really enjoyed last night)”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찍은 인증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타오는 크리스 탈퇴 직후인 지난해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OU BOSS. 엑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오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와 러브샷을 하고 있다.
하지만 타오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타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ck(내가 돌아왔다)”이라는 글과 함께 솔로 데뷔 일자가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오는 보라색 헤어에 검정색 퍼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오공작실 역시 이날 “황쯔타오(Z.TAO)가 7월 23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정식
그룹 엑소의 타오 탈퇴설에 무게가 실릴 만한 웨이보 글이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
타오는 11일 중국 현지에 1인 위크숍 ‘황쯔타오 공작실’을 설립해 공식 웨이보 활동을 시작했다.
타오는 이 날 웨이보에 “안녕하세요! 여기는 황쯔타오 공식 공작실입니다. 오늘 이후 황쯔타오의 소식과 일상은 이곳에 업데이트됩니다. 인증 작업이 진행 중이니 여러분의 팔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타오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타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my family I'll stay with you forever(사랑하는 나의 가족, 저는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 따르면 사진 속 타오는 어머니의 어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가 인스타그램 프로필 문구에서 EXO 단어를 삭제했다.
5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EXO-TAO’라고 적혀있던 기존의 문구에서 ‘EXO’를 삭제하고 ‘Z-TAO’를 수정했다. 이에 팬들은 타오가 엑소를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 추측하고 있다.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국에서 스타로 남는 것
'엑소' '타오 아버지 SM'
그룹 엑소 중국인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인 타오의 탈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것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타오의 아버지는 지난 22일 중국판 트위터 격인 웨이보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들 타오에게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타오가 3년 동안 크고 작은 부상이
타오 엑소 탈퇴설
아이돌 그룹 엑소(EXO)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부터 중국의 한 매체에 의해 타오의 엑소 탈퇴설이 고개를 들었다. 최근 다리 부상으로 활동을 쉬고 있는 타오가 엑소를 탈퇴하고 SM과의 계약도 정리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것이다. 타오까지 엑소를 탈퇴하면 크리스,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
31일 방송될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그룹 엑소 멤버 타오가 병만족과 이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타오는 병만족이 오랫만에 푸짐한 식사 자리를 갖는 상황에서도 좀처럼 웃지 못한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병만족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