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4일과 5일 양일간 ‘경기도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2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미래의 주인공’을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경기아트센터 광장 및 대극장·소극장 등지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공연을 제외하고 무료이다.
대극장에서는 5일 경기필
포스코는 2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창작 어린이극 '와, 공룡이다!' 등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는 2015년부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포스코 키즈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공연도 그중 하나다.
포스코 키즈 콘서트는 5월 '점프 JUMP', 8월 '출동! 슈퍼윙스', 11월 '최현우 매직콘서트' 등 올
포스코는 오는 24일 10대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브루밍 드림스(Blooming Dreams) 포스코 콘서트' 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Blooming Dreams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대들에게 꿈에 대한 열정의 아름다움과 노력의 가치를 전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공연에는 아이
“어린이날이 코앞인데 어디로 가야 할까.”
아이들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감에 들떠 있지만 부모들은 고민이 깊다.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다채로운 체험과 이색 먹거리가 가득한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떨까. 전국 놀이동산과 리조트, 복합쇼핑몰은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포스코가 사옥 음악회를 3년 만에 재개한다.
포스코는 2014년 예산을 줄이기 위해 중단한 포스코센터 음악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하고, 내달 9일 첫 공연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공연은 중견 가수 최백호와 아이유, 신진 아티스트 신설희 밴드가 출연해 무대를 장식한다.
포스코센터 음악회는 지난 1999년 ‘밀레니엄 제야 음악회’에서 시작
포스코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포스코는 기존의 포스코센터 음악회를 올해부터 ‘상상력이 커지는 ‘포스코 키즈콘서트’로 이름을 바꾸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대상 공연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 키즈콘서트는 내달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총 6회를 개최한다. 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마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가 6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역서울 284는 6일부터 8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시즌 프로그램 첫 번째 무대인 ‘가족과 함께 놀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키즈콘서트 ‘용감한 친구 꿀벌 위잉’과 가족체험 워크숍 ‘책과 함께 떠나는 상상 움직임 여행’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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