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내의 기업 쌍방울이 제조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팀벤처스와 손잡고 신사업을 모색한다.
쌍방울은 본사에서 김세호 대표이사와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정보 및 생산설비를 공유하고 제품 개발과 양산에 있어 긴밀하게 협업할 방침이다.
온라인 제조 서비스 ’크리에이터블’을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와 새한창업투자 등으로부터 총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새한창업투자,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케이런벤처스, 대주디앤드씨가 신규 투자사로 함께 참여했다. 에이팀벤처스는 2017년 투자를
씨티엘이 투자한 3D 프린터 전문업체 로킷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3D 프린팅 전시회에 핵심업체로 선정됐다.
로킷은 오는 6월 12일부터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2014’에 플래티넘 스폰서쉽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2년 미국 뉴욕의 제1회 생사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