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모모이로 클로버 Z 표절·일베 논란
크레용팝 인기 비결과 성공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21일 한 연예매체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제작진이 최근 크레용팝 관련한 다큐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섭외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번 크레용팝의 다큐는 최근 일본 인기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 표절 시비와 '일베' 의혹 등을 다룰
걸그룹 크레용팝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20일 일본 미니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크레용팝은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크레용팝 멤버들(웨이, 초아, 금미, 엘린, 소율)은 미니스커트, 원피스, 스키니진 등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엘린은 화이트 티셔츠에 플라워 프린트 쇼트팬츠와 카키색 웨지 운동화를 매치해 아
걸그룹 크레용팝이 일본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Z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크레용팝은 교복과 트레이닝복을 겹쳐 입은 교리닝 패션, 공사장 헬멧, 직렬 5기통 댄스 등 엽기적인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데뷔 때부터 색색깔 트레이닝복을 입고 길거리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남다른 행보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러한
크레용팝 표절논란
크레용팝이 일본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네티즌들이 양분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모이로 클로버 Z 팬들은 "크레용팝 까는 건 좋은데 우리 모모이로 클로버 Z는 좀 내버려 두세요" "일본 가수들 거의 안 좋아하는데 모모이로 클로버 Z는 직언을 서슴지 않아 관심 간다" "사진 비교해보니 크레용팝이 나빴네" 등의
크레용팝 표절논란...일본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랑 판박이
빠빠빠 5기통 댄스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크레용팝이 콘셉트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크레용팝이 일본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크레용팝과 일본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가 비슷하다'는 내용의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