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6일 손연재가 최근 오션월드와 함께한 광고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흰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3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체조계를 빛내고 있는 손연재는
◇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돌발 발언 수습 진땀 "아들 철없는 행동에 깊이 사죄"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몽준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 가족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막내아들의 돌발 발언 수습에 진땀이다. 정몽준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손연재(20·연세대)가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날 손연재는 볼 종목과 더불어 후프에서도 18점대(18.050점)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우승한 리본(17.950점)을 포함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손연재는 경기후 "볼 연기가 전반적으로 깨끗했다. 높은 점수를 받아 기쁘고, 이 느낌을 이어가 다음 경기를
손연재(20ㆍ연세대)와 양학선(22ㆍ한국체대)이 간판스타다운 멋진 연기로 국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연재는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컵 월드톱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 첫 날 리본 종목에 출전해 17.950을 얻었다.
네 번째 선수로 무대에 오른 손연재는 이국적 리듬의 음악 ‘바레인’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큰 실수 없이
‘도마의 신’은 달랐다. 양학선(22ㆍ한국체대)이 ‘도마의 신’다운 완벽한 연기로 국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양학선은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컵 2014 인천 국제체조대회 첫 날 도마 종목에서 1차 시기 14.900점, 2차 시기 15.925점, 합계 15.41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양학선은 이날 경기에서 신기술 ‘양학선2’을 완벽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국제체조대회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손연재는 17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그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국제체조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적응하는 한편, 9월에 있을 터키 세계선수권대회와 1
‘도마의 신’ 양학선(22ㆍ한국체대)이 세월호 침몰 사건에 애도를 표했다.
양학선은 17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그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국제체조대회에 참가한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양학선은 “TV를 켤 때마다 침몰한 세월호가 나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