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오는 2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풋프린트 갤러리 서울 2014(Carbon Footprint Gallery Seoul 201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소비문화 촉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친환경 제품에 감성과 예술을 더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코웨이는 이번
액자에 걸린 갤럭시S5의 화면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고, 관람객들은 꼭 한 번씩은 갤럭시S5 화면에 눈을 맞추고 지나치곤 했다.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 갤럭시 시리즈는 휴대폰에 친숙한 누구에게나 호기심어린 작품이었다.
지난 15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이곳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카본 풋프린트 서울 2014 전시회’가 한창이었다. 올해로 3회
한국생산성본부가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카본 풋프린트 서울 2014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내외 기업 및 조직 12곳과 작가 11명이 참여해 ‘친환경 제품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열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8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카본트러스트사가 개최한 ‘카본 풋프린터 서울(Carbon Footprint Seoul) 2013' 행사에서 기업단위 글로벌 온실가스감축 인증체계인 ‘카본트러스트 스탠다드’ 재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2년간 온실가스를 2010년 매출액 대비 약 7%를 감축하고 지난 4년간 온실가스감축 연구비로
유한킴벌리는 오는 12일까지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카본풋프린트 서울 2013’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행사에 기저귀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옥수수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식물소재를 기저귀 안커버와 통기성 커버, 다리와 허리
저탄소·에너지 고효율 제품들이 예술 작품들로 재탄생 했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6일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저탄소ㆍ에너지 고효율 제품과 예술의 만남 전’ 프리미어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과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 행사 참여 기업의 CEO가 참석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온실가스
지식경제부는 13일 국내 패션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그린패션'을 주제로 제2회 글로벌 패션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유럽의 대표적 친환경 진 브랜드인 룸스테이트의 스콧 매킨리, 로간 그레고리 공동대표가 '그린패션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또 패션의류 환경성 인증마크인 '카본 풋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