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31)가 데뷔 13년 만에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한 것에 이어 배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박규리가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24) 큐레이터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술’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에 박규리의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이별 통보한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앞서 온라인상에 퍼진 지라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남자친구 A 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구하라는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남자친구 A 씨와 다퉜으며 쌍방폭행
지라시 곤욕을 겪은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오늘(6일) 퇴원했다.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6일 "구하라가 오늘 치료를 잘 받고 퇴원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구하라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건강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선 5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증권
가수 구하라가 소화불량 수면장애 치료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이를 두고 자살시도 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구하라는 소화불량과 수면장애 때문에 진료를 받으려고 병원에 간 것인데 일부에서 신변을 비관해 약을 먹은 뒤 병원에 실려 왔다는 것으로 와전된 것이다.
5일 오후 SNS 및 메신저 앱을 통해서 '
10일 가수 허영지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면서 허영지의 몸매 비결이 시선을 끈다.
허영지는 지난해 진행된 카라 미니 앨범 '인 러브' 쇼케이스에서 몸매 비결이 공개했다.
당시 허영지는 "운동을 하면서 근육이 많이 생겼다"며 "구하라 언니가 필라테스를 한 번 해보라며 10회 이용권을 선뜻 주셨다. 10회를 다닌 뒤 더 끊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해체 후 첫 방송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허영지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홀로서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솔로가 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사실 솔로가 된 후 첫 방송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영지는 "엄청 긴장된다
가수 허영지가 배우 황정음과 한예슬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허영지는 2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특유의 귀여움과 발랄함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걸그룹 카라 해체 후 첫 방송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MC가 허영지에게 성대모사를 요구하자 허영지는 “‘환상의 커플’의 한예
‘주먹 쥐고 소림사’ 구하라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에서 마지막 밤을 맞은 여자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지막 날 밤인만큼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롤링페이퍼를 주고 받았다.
소림사 여자 멤버 중 막내지만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활약한 구하라는 처음에는 쑥쓰러워했다
카라 해체 소식과 함께 허영지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과거 허영지의 눈물이 재주목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옆집의 CEO들' 녹화에서 허영지는 이날 방송의 주제였던 '나에게 주는 선물'로 고민할 필요 없이 반려견과 가족을 선택, 맏언니 손태영과 함께 엄마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집안에서 막내인 허영지는 카페에서 반려견 레옹과 열매를 보자마자
카라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종료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멤버 허영지의 최근근황과 함께 의외의 인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영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 앵콜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아이유, 손태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영지 의외의 친분이 보는 이들의 시선
카라 해체로 인해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승연과 계약설이 대두된 위드메이가 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표했다.
15일 소속사 위드메이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한승연과 친분으로 인해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며, 위드메이는 현재 다른 연예인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공식
걸그룹 카라의 해체가 확정된 가운데 홀로 남은 멤버 허영지의 눈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허영지의 초대로 구하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구하라에게 "허영지가 '룸메이트'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에 구하라는 "'룸메이트'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카라 원년 멤버들의 전속 계약 만료 시기가 임박해진 가운데 카라에 뒤늦게 합류한 멤버 허영지의 SNS 프로필 내용 변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영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서 ‘카라’라고 적힌 내용을 지워버렸다. 인스타그램에는 ‘KARA 영지’라고 적혀있었으나 카라를 삭제했고, 계정명에서도 수개월 전 카라를 빼고 ‘young_g_hur’로
카라의 멤버 니콜이 재계약 불발과 관련 입장 표명을 한 가운데, 네티즌이 엇갈리는 반응을 내보였다.
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사의 소속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이제껏 함께 해온 그룹을 지속하기 위해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라며 DSP미디어 소속 계약과 카라 활동을 따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앞서 카라의 소속사 DSP 미
카라의 멤버 니콜이 자신을 둘러싼 재계약과 해체설에 관해 공식 심경을 고백했다.
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라의 재계약과 해체설에 대해 팬클럽을 향해 입을 열었다.
니콜은 이번 글을 통해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카라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4일 “정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걸그룹 카라가 해체 위기를 딛고 일어선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카라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지난 1월부터 해체 위기를 겪었던 상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구하라는 최근 있었던 일련의 카라 사태에 대해 본격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얘기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망설였지
인기그룹 카라가 팀 해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됐다.
DSP미디어는 28일 "카라 세 멤버 측과 이견을 보였던 문제에 대해 이견을 조율하고 오늘 합의서에 도장을 찍었다"며 "세 멤버들은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취하할 것이며 카라 해체란 극단적인 사태는 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라 세 멤버 측은 "멤버들은 소속사로 복귀한다"며 "일본 새
카라해체설이 회자되는 가운데 카라의 해체를 요구하고 나선 안티팬들의 움직임이 있어 카라팬들이 맞대응에 나섰다.
카라의 팬클럽 '카밀리아' 회원들은 "카라 부모들이 3인 멤버들의 인생에 대해 책임질수 있는 절대자가 아니듯 팬들 또한 그들에게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본다."며 입장을 밝혔다.
'카밀리아'는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 카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카라의 세 멤버(정니콜, 한승연, 강지영)가 21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5명의 카라로 활동하길 원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일 저녁 세 멤버의 부모와 협의를 마쳤다는 랜드마크는 "멤버들과 부모는 '5명의 카라'가 계속해서 활동하기를 원한다"며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법적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