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아타카마 사막, 안재현
'별에서 온 그대' 안재현이 푹 빠진 칠레 아타카마 사막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6회에서 도민준(김수현)이 천윤재(안재현)에게 칠레 아타카마 사막 사진을 보여줬다.
천윤재는 도민준의 집을 찾아 천송이로 인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도민준의 집에 있는 최고급 망원경들을 보
'초신성 폭발 장면'
지구로부터 약 16만 8000광년 떨어져 있는 초신성의 폭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각) 칠레 아타카마사막 차이난토르 평원에 있는 알마전파망원경 측이 초신성 1987A의 생생한 폭발장면과 주변을 둘러싼 잔해 모습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초신성 1987A(SN 1987A)는 대마젤란 은하
15cm 외계인 DNA 검사 결과가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6인치 생명체의 정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우스'를 통해 15cm 외계인 DNA검사 결과 인간과 흡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방송했다.
외계인 연구가 스티븐 그리어는 최근 10년 전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한 손바닥만한 크기의 외계인 사체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선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