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2일 오전 그룹 출범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 계열사 임원 및 본부 부서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그룹 출범 8주년을 맞는 2013년 하나금융그룹은 신체·정신의 건강, 그룹 내에서의 건강
"서민 임대주택사업,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을 통한 유라시아 경제협력 촉진 등 새 정부의 철도관련 정책 뿐 아니라 국민행복시대를 새롭게 열어 나갈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3일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신년사에서 "국민이 공감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국민기업 문화를 창조, 발전해 나가야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STX팬오션은 8일 오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STX남산타워 본사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배선령 대표는 출범 8주년 기념사를 통해 “STX의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지 8년 만에 16억 달러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3배 증가해 50억 달러 매출 규모를 유지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GM대우가 2002년 10월 출범한 이후 8년 여만인 2010년 누적 생산 1000만대(CKD 포함)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출범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자동차 회사로 손꼽혀온 GM대우는 올해 9월까지 완성차 534만2908대, 반조립부품수출 (CKD) 578만6689대 등 총 1112만9597대를 생산했다. 이는 2008년 엔
르노삼성자동차가 1일 출범 8주년을 맞이해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공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모범사원 시상식, 케익 커팅,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년간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의지를 천명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