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그룹 타히티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알쏭달쏭'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지수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알쏭달쏭'은 복고적인 느낌과 세련된 클럽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알 수 없는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여자의 심리를 가사로
타히티 지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학창시절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수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지수는 학창시절 '춘천 한가인'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히티 지수 성형없이
타히티 지수가 과거 모습에서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타히티 지수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수는 과거 한가인을 닮은 미모로 '춘천 한가인'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과거 공개된 학창시절 모습에서도 지수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뚜렷한 이목구비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수는 자신의 SNS을 통해 스폰서 제의를
타히티 지수, 학창시절 '춘천 한가인'…"노래·춤에 육상 선수도 했다"
걸그룹 타히티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지수의 이색적인 이력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타히티 지수는 학창시절 강원도 춘천에서 큰 눈과 오똑한 콧날로 '춘천 한가인'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유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타히티 소속사는 "지수는 노래 춤뿐만 아니라 육상 도대표를 할
신예 걸그룹 타히티가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타히티는 대한민국과 영국의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8강전이 펼쳐진 5일 새벽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BS런던올림픽 대국민 응원 페스티벌 ‘올(ALL)락! 코리아’에서 열띤 응원을 벌였다.
이날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타이틀곡 ‘투나잇’을 부른 타히티는 갑작스럽게 무대 위에서 뛰어내려와
신예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배우 조정석과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지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훈남 등장에 놀랐는데 알고보니 조정석 선배님! 타히티 연습실에 응원 와주신 멋진 선배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지도와 격려로 힘이 났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타히티 될게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춘천 한가인'
신예 걸그룹 타히티가 24일 싱글 앨범 '투나잇(Tonight)'을 전격 발매했다.
타히티는 2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 앨범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투나잇'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 장르로 타히티의 음악적 감성과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매력을 담았다.
신나는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세상 반은 남자니까 나 좋단 남
프로야구 턱돌이의 여자친구 정체가 밝혀졌다.
2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턱돌이와 팔짱을 끼고 나타난 ‘턱돌이의 그녀’는 신예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
지수는 지난 14일 우천으로 연기된 프로야구 2012 퓨처스(2군 리그) 올스타전에 턱돌이와 함께 나타나 눈길을 끈 바 있다.
오는 23일 데뷔을
걸그룹 타히티(TAHITI)의 멤버 지수(17ㆍ본명 신지수)가 '제2의 한가인'으로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타히티는 지난14일 SBS-MTV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멤버 지수는 94년생으로 학창시절 강원도 춘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