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한 19개 협약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복지 서비스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부터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에는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이사 등이 녹색매장인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녹색소비 관련 공모전 수상자 8팀과 녹색제품 활용 관련 비법을 공유한다. 해당 공모전 주제는 '녹색제품 활용 에너지·자원 절약 등 나만의 살림 비법'이었다.
전문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창업대전을 통해 발굴되는 유망한 창업 아이디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환경창업대전이 녹색산업 분야 창업 생태계를 그리는 밑그림(MeetGreen)이 되는 행사로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금융기관의 ESG 내재화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서는 최근 기업 입장에서 가중되는 ESG 규제들을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ESG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과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는 내용으로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참석자들의 당면현안에 대한...
(LCA) 수행을 위한 지침 및 교육을 제공하고, 동반성장 기금을 활용해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학업계 중소‧중견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라며 "더 많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유럽 내 도입이 예정된 규제를 이해하고 대응책을 모색해 제품과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행사는 4월 17일 '실무 중심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공시 최신 동향과 중대성 평가 방법'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신청하는 절차에 관한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시스템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새 단장한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보조금 신청의 절차를 간소화해 국민 불편과 보조금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가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올해는 ESG 공시 역사에 새로운 변곡점이 될 한 해로 기업이 느끼는 대비의 시급함이 작년보다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며 "우리 기업이 대응 태세를 갖추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행사는 2월 21일 ESG' 투자의 시대, 녹색금융 활용 방안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18일 서울 도봉구에 있는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장을 만나 임직원이 모은 재사용 가능 물품 2000여 점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와 2019년 협약을 맺고, 쓰임새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해 왔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에...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산업계의 많은 관심을 반영하듯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이 행사에 4300여 명이 참여했다"라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해 국제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온라인 행사인 'ESG ON 세미나'를 지속해서 개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드 누리집(www.green-card.co.kr)과 그린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카드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라며 "그린카드 고객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27일부터 2주간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하고, 주요 사업 일정에 따라 기능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에코스퀘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환경 기술 개발부터 해외 진출 지원까지 성장주기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국민은 환경산업 기술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흥진 KEITI 원장은 23일 인천시에 있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아나톨리 페도루크(Anatolii Fedoruk) 우크라이나 부차 시장과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올해 9월 최 원장이 원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도시·교통·공항 등 6대 선도사업의 하나로 부차시 환경 인프라 설치를 제안한...
행사는 수출업계 실무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의 환영사,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요르그 뵈벤뒤푀르(Jorg Weberndorfer)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공사참사관과 독일 화학기업 헬름(HELM) 노버트 바움(Norbert Baum) 부사장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1부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의 김상민 변호사가...
이에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중남미의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주개발은행과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 역량 강화 등 중남미 녹색전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세계은행(WB), 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아프리카개발은행...
ESG 기회·위험 영향의 재무 가치 평가와 온실가스 간접배출 산정의 실제 사례를 이용한 실습 기회도 갖는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ESG와 관련한 규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업계와 소통하면서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기업이 규제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ESG 바람을 타고 무늬만 친환경인 거짓·과장 광고가 늘고 있다"라며 "진짜 환경을 아끼는 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를 철저히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행사는 11월 15일에 '국제 공시의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에 신고 후 제조‧판매될 수 있고, 제품 겉면이나 포장에 품목, 용도, 신고 번호 등이 표시돼야 한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친환경 위장 제품 및 위반 의심 생활화학제품을 지속해서 감시해 이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국제 환경규제를 이해하는 것이 수출 경쟁력 강화의 첫걸음"이라며 "수출기업이 요구하는 국제 환경규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행사는 10월 18일 친환경 위장(그린워싱) 사례 및 기업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16건의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자개발은행 재원으로 이뤄지는 사업을 국내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우리의 녹색성장 정책, 기술, 경험이 기후위기에 맞서야 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이 협약이 아프리카 녹색성장과 녹색전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