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6년째 열애중인 프로듀서 최필강이 화제다.
최필강은 과거 그룹 아이엠(iM, 최필강, 이한, BIGTONE) 멤버로,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Be My 1004'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제아와 최필강은 과거 제아가 몸담고 있는 내가네트워크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최필강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끈', '넌 누굴
제아 굿나잇 뽀뽀 사진
제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침대 옆 트리 장착! 추운 겨울 이불 따뜻하게 덮고 포근 한 밤 되세요. 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침대 속 이불 안에 누워서 애교스럽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옆에는 제아가 자랑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제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싹둑~ 중학교 이후로 이런 길이는 처음이군"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단정한 단발머리로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티끌 없는 하얀 피부가 파란색 상의와 잘 어우러져 미모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YG 프로듀서 최필강과의 열애에 심경을 밝혔다.
제아는 2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구나. 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열애설 없냐고 걱정하던 우리 팬들, 막상 터지니 이렇게들 쿨해서 되겠어?”라며 심경을 전했다.
제아는 “제일 먼저 정리해서 팬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기사가 나가 버렸다”며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
제아 최필강 열애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최필강의 열애 사실이 27일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 아이디 'dlgh****'는 "다들 솔크 보내기 싫어서 연애하나? 부럽다"라며 제아와 최필강에 대해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 아이디 'jame****'는 "얼레? 또 YG? YG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27일 이투데이에 "제아가 현재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아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최필강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음악이란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아는 2006년 브라운
그룹 에픽하이가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9일 3년 만에 발표한 선공개곡 '춥다'는 공개되자마자 네이버, 다음, 멜론, 엠넷, 네이트,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9개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특히 '춥다'는 음원의 24시간 이용량 추이를 공개하고 있는 멜론에서 새벽 늦은 시간까지 최고 이용량을 기록했다.
'춥다'는 타블로와 미쓰라의
그룹 에픽하이가 3년만의 신곡 ‘춥다’를 공개한다.
오는 19일 발표될 7집에 앞서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곡 ‘춥다’는 타블로에 이어 지난 7월 미쓰라진과 DJ투컷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새롭게 출발하는 에픽하이의 첫 노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곡이다.
특히 SBS ‘K팝 스타’ 방송 당시 수준급의 가창력과 매력적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1997년 YG설립 이후 15년 만에 외부가수의 프로듀서로 나섰다.
양현석은 21일 발표된 라니아의 디지털 싱글 ‘스타일’의 음악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을 총괄했다.
양현석은 최근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1996년 처음 제작한 킵식스의 흥행 실패로 파산 위기에 놓여 있던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