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향한 악플에 일침했다.
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출시 예정인 립스틱을 직접 바르는 과정을 촬영해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박솔미를 비롯해 최은경 아나운서 등 지인들을 비롯해 네티즌의 댓글이 달렸고 주된 내용은 “야위었다”, “예쁘다”, “살이 빠지신 것 같다” 등의 선플이었다.
하지만 한
윤지영 아나운서, 선배 최은경 만남 근황
KBS 아나운서들이 특별한 '홈파티'를 가졌다. 윤지영 아나운서와 최은경 아나운서가 동료로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윤지영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최은경 아나운서의 집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집이 소품같다"면서 최은경 아나운서의 집 안 인테리어에 대해 칭찬했다. 최은경 아나운서 역시
유한킴벌리가 일맘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5년 일맘 컨퍼런스’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맘 응원 캠페인은 우리 사회 일맘의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일맘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14년 처음 시작됐다. 작년에는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와 함께 일맘들을 위한 두 차례의 강연으로 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