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선수 최보라와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와 함께한 조깅인증샷이 공개됐다.
최보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4월 "이봉주 선배님과 경주시민운동장에서의 조깅! 좋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_^ 멋진 선수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봉주와 조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보라는 이봉주와 함께 운동장을 뛰고 있는 모습이다.
한
최보라가 마라톤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최보라는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국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최보라의 SNS글 전문이다.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마라톤 선수니깐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
최보라 투혼의 완주 노시완 정신력 완주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와 노시완 정신력 완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노시완은 3일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마무리된 대회 남자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 31분 29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13위에 올랐다.
이날 노시완은 레이스 도중 넘어졌는데도 끝까지 완주를 펼치는 투혼을 발
최보라가 마라톤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며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깐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
최보라 투혼의 완주
투혼의 완주를 보여준 마라토너 최보라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1년 생인 최보라는 그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20대 초반다운 귀엽고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걸그룹 뺨치는 미모와 161cm, 41kg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최보라는 2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
마라톤 선수 최보라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보라는 붉은빛의 짧은 숏커트 스트라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보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전 인천시내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대한
최보라 투혼의 완주
투혼의 완주를 보여준 마라토너 최보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보라는 2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를 기록, 12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러나 레이스를 마친 최보라는 바로 쓰러졌고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최보라는 1991년 생으로 162cm에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를 보여준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페**는 "병원에가야지 왜도핑테스트장으로 실려가냐"라는 글을 올렸다.
인**는 "너무말라서 안쓰러웠습니다.조금만더 체력훈련해서 담대회때는 좋은 성적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복근 초콜릿이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요즘 젊은 사람들도
최보라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최보라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뾰루퉁 철창만 없을 뿐 진짜 감옥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보라는 블랙컬러 셔츠를 입고 머리를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보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전 인천시내에서 열린 '2014
투혼의 완주를 보여준 마라톤 선수 최보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오전 인천시내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대한민국 최보라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결승점을 통과했다.
최보라는 1991년 생으로 162cm에 41kg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그는 2010년 전남 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08월 제13회 대구세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를 보여줬다.
2일 오전 인천시내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대한민국 최보라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결승점을 통과 후 바닥에 쓰러졌다.
이날 최보라는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해 1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결승선 통화 후 최보라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토너 최보라가 결승점을 통과한 뒤 쓰러지는 투혼을 발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보라는 2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륵 기록, 12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러나 레이스를 마친 최보라는 바로 쓰러졌고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최보라는 5km지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