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까뮤이엔씨, 77억 원 규모 공사수주 체결
△신한지주, 신한리츠운용 자회사 편입
△태평양물산, 61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라 "청라국제업무타운 소송, 대법 상고심 승소"
△휴니드테크놀러지스, 119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동양네트웍스, 김형겸 대표 사임
△SH에너지화학, 파업 종료로 1
한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진행한 청라국제업무타운 토지대 반환 소송과 관련, 대법원이 최종 상고심에서 한라 등 공동출자자에 일부 승소를 결정한 2심 결과를 확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판결로 LH는 청라국제업무타운에 출자한 한라 등 8개 건설사에 910억5100만 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한다.
코오롱글로벌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193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의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코오롱 측은 지난 2014년 3월 청라국제업무타운 건설출자자들이 LH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대 반환 및 손해배상청구소송과 이에 대한 LH공사의 반소에 대해 지난달 19일 선고한 2심 판결내용에 불복해 LH공사가 제기한 상고의
KCC건설, 서희건설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회사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제기한 토지대반환 및 손해배상청구와 이에 대한 반소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회사에 910억5112만5594원 및 이에 대해 2013년 12월 24일부터 2016년 10월 19일까지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고등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회사 간 소송에서 피고 LH에게 910억51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지급을 판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회사는 청라국제업무타운 조성을 위해 코오롱글로벌과 신세계건설, 포스코건설, 한라 등 10곳이 출자·설립한 곳이다.
용산개발 시행사를 맡은 드림허브PFV가 최근 코레일에 2조원대 개발부지를 돌려주라는 법원판결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재판장 정은영 부장판사)는 24일 코레일이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드림허브PFV)를 상대로 낸 소유권 말소등기 1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땅값만 8조원, 총 사업비 31조원으로 건국 이래 최대
두산건설 주가그래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두산건설 주가가 지난달 21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4.35%(360원) 하락한 7920원에 이날 장을 마감했다. 이날 두산건설 거래량은 15만4000여주로 전거래일보다 3배 넘게 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
두산건설, 신세계건설, 코오롱글로벌, 한라건설, KCC건설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3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청라국제업무타운 건설출자자들이 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낸 토지대 반환 및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맞소송으로 이와 관련한 신세계건설의 지분율은 9.47%(183억원)이다.
이들 회사
그동안 그룹건설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던 신세계건설이 민간주택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건설은 이마트가 지분 32.41%를 가진 최대주주이며,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이 각각 9.49%와 0.80%의 지분을 갖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세계건설은 234세대 규모의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추진 중
[신민저축銀·삼환종합기계 이어 삼환까뮤도 매각…현금확보 올인]
[공시돋보기]수년째 적자에서 허덕이고 있는 삼환기업이 유동성확보를 위해 삼환까뮤를 전격 매각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환기업은 계열사인 삼환까뮤 지분을 약 100억원에 처분했다.
삼환기업은 지난해 1월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했지만 지난해 45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KCC건설이 그룹과 오너가로부터 자금 수혈을 받는다. 실적 부진과 부채 등 재무구조가 악화된 상태에서 지난해 풋옵션 요청으로 순손실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CC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규모는 1000억~1200억원으로, 자금의 약 72%는 지주사인 KCC와 정몽열 대표가 책임지게 된다.
KCC
KCC건설은 470억원가량의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라골프장 및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 관련하여 풋옵션계약을 체결하고 있었으며 옵션계약의 기초자산인 옵션주식 원금에 대한 손실을 인식하면서 파생상품 거래 손실 금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동양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40억 규모 공사 계약 체결
△[답변공시] 파캔OPC “자금조달 과정 중 최대주주 변경될 수 있어”
△쌍용건설,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 68만주 취득 결정
△창해에너지어링, 정두표·이준민 각자대표체제로
△CNH, 손자회사 채무 91억원 보증 결정
△아바텍, 30억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로엔엔터테인먼트, 15
코오롱글로벌은 189억8600만원 규모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 127만3300주를 풋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라국제업무타운 재무적 투자자인 씨엔인터(유)와 마운틴블루(유)와 체결한 투자자간 이행약정서에 따른 풋옵션 행사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코오롱글로벌은 청라국제업무타운 지분 5.9%를 보유하게 됐
쌍용건설은 223억3700만원 규모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 149만8000주를 풋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라국제업무타운 재무적 투자자인 씨엔인터(유)와 마운틴블루(유)와 체결한 투자자간 이행약정서에 따른 풋옵션 행사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쌍용건설은 청라국제업무타운 지분 6.99%를 보유하게 됐다.
신세계건설은 189억8600만원 규모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주식 127만3300주를 풋옵션 행사를 통해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라국제업무타운 재무적 투자자인 씨엔인터(유)와 마운틴블루(유)와 체결한 투자자간 이행약정서에 따른 풋옵션 행사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세계건설은 청라국제업무타운 지분 5.9%를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