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박윤재 남매를 고소한 이 씨는 15년 전 채림 박윤재 남매의 모친이 3000만원 보증을 서달라고 했으며, 그는 자신은 집에 가압류 통보가 왔지만 채림 남매 모친은 야반도주했고 이후 300만원 밖에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씨는 고소장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채림의 어머니를 찾아갔고, 그 자리에서 채림 남매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채림씨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쳐왔다"고 전했다.
박윤재채림 모욕죄 소식에 네티즌은 "박윤재채림, 남매 사이가 별로인가보다" "박윤재채림, 명예훼손이라니" "박윤재채림, 쓰레기 발언을 하긴 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밤의 TV연예'에서 채림 남매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입장을 전했다.
8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채림 남매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 여성에 따르면 과거 채림의 어머니가 보증을 서달라고 해서 3천만 원을 서줬다.
그러나 가압류가 들어왔고 채림의 어머니가 야반도주해 3천만 원을...
배우 채림(36)과 동생 박윤재(31) 남매가 모욕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모 씨(50·여)는 채림 씨 남매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17일 서울강동경찰서에 접수했다. 이씨는 채림 어머니에게 빌려준 돈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채림 남매와...
50대 여성 "채림·박윤재가 날 모욕" vs 채림 측 "10년간 촬영장까지 와 협박"
여배우 채림과 동생인 배우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
29일 서울강동경찰서에 따르면 50대 여성 이모씨는 채림 남매가 자신에게 폭언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17일 접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20년 전 채림의 어머니 백모씨가 모...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9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채림씨와 동생 박윤재씨가 모욕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채림씨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쳐왔다”고 전했다.
이어 “사건 당일에도 채림씨 어머님의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채림 근황 박윤재
배우 채림의 근황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졸업사진에 대한 네티즌 반응도 뜨겁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특별한 남자, 박윤재= 채림의 동생으로 더욱 화제가 됐던 박윤재는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배우 박윤재로서 재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극 중 4살 연상인 신애라를 사랑하는 문신우 역을 맡은 박윤재는 독특한 카리스마를 확보하며 여성팬들을 대거 확보했다.
미국 명문대 출신에 재벌가 후계자 캐릭터지만 조건을 따지지 않는 사랑을 하는 문신우에...
이 드라마는 채림의 동생이자 신애라의 상대역 문신우 역으로 열연중인 박윤재라는 배우를 재발견하게 했다.
‘폼나게 살거야’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의 문영남 작가의 작품으로 ‘수삼’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효춘, 김희정, 오대규, 노주현이 그대로 투입됐다.
‘폼나게 살거야’는 극중 엄마 모성애(이효춘 분)와 3남매를...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윤재(31), 엄태웅(38), 박유환(21) 등은 각각 채림, 엄정화, 박유천의 동생이다. 이들은 최근 누나나 형보다 더욱 활약상을 펼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윤재는 최근 MBC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애라와 연인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윤재는 잘생긴 외모, 엘리트 출신에 모자랄 것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