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그룹 엑소(EXO) 출신 타오(황즈타오)가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며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6일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이 확정
우주소녀의 멤버 선의와 미기가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에 출연한다.
15일 우주소녀 관계자는 “우주소녀의 멤버 선의와 미기가 중국판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다”라며 “우주소녀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조 101’은 중국 텐센트가 Mnet ‘프로듀스101’의 정식 판권을 구매해 만드는 프로그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