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나비 VX2000'은 QHD 초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케이블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5GHz 초고
팅크웨어는 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95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Z9500’은 전후방 QHD-F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색감과 높은 선명도로 영상을 촬영한다. 또한 사이드 카메라를 포함해 최대 5채널까지 확장이 가능해 사각지대 없이 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포인트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포인트몰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점이다. 포인트몰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우아한청년들이 경찰청과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 ‘착한운전 마일리지(무사고·무위반 준수서약)’에 참가한 라이더가 5000명을 넘어섰다.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2022년부터 경찰청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캠페인의 2주년을 맞아 안전운전 누적서약자가 총 5594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착한운전 마일
팅크웨어는 전후방 2채널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850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FXD8500’은 전후방 FULL HD 영상 화질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녹화를 지원한다. 3.5인치 Full 터치형 LCD 화면을 통해 녹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리 절약 모드’
삼성화재는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보험의 특약을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말부터 새롭게 개편된 특약은 △티맵 착한운전 할인특약 △자녀사랑 할인특약이다.
먼저 고객의 안전운전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티맵 착한운전 할인특약 적용대상과 할인율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1인 또는 부부한정자만 할인이 가능했지만,
우아한청년들, 경찰청과 업무 협약라이더 대상 ‘무사고·무위반 서약’ 캠페인
배달의민족이 경찰청과 손을 잡고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은 24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의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에서 ‘이륜차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우아한청년들-경찰청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
CJ대한통운은 12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택배 종사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신영수 택배부문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대한통운 임직원 및 택배기사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된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그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작년보다 크게 줄어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보행자 보호를 위한 이번 정책 시행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운전자들은 제한속도의 일괄 적용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생업 때문에 속도를 늦출 수 없는 일부 운전자들의 사례를 살
택시업계가 승차거부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에 나선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은 지난달 ‘제150차 중앙집행위원회의’를 열고 택시 서비스와 이미지를 개선해나가기로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이끌어낸 합의 중 제6항 “택시 업계는 승차거부를 근절하고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준수하여 국민들의 교통편익을 높
경찰이 안전운전을 권장하기 위해 도입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도입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운전자가 안전운전 서약을 한 뒤 1년 동안 무사고‧교통법규 무위반을 기록하면 마일리지 10점을 쌓는 제도다. 마일리지는 총 50점까지 누적 가능하며, 이를 벌점이나 면허정지 일수 등을 감경하는
현대자동차는 착한 운전 유도 애플리케이션인 ‘카리브’와 함께 이달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두 달간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한다,
운전자가 착한 운전 유도 앱을 활용해 안전운전, 정속운전을 하면 현대차가 착한 운전 포인트를 적립해 최고 1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운전자가 카리브 앱(안드로이드OS 전용)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자신의 차량과
연수경찰서(서장 조정필)는 지난 9일 선학동 문학경기장 사거리에서 “함께해요, 착한운전” 시민 붐 조성을 위한 포돌이 마스코트 거리홍보를 실시했다.
경찰은 ‘보행자 보호, 얌체운전 근절, 난폭운전 추방’과 관련된 현수막을 게시하고 손피켓을 활용해 운전자 대상 정지선준수를 독려했다.
조정필 연수경찰서장은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체감안전도를 향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상철)는 8일 인천 중구 신포사거리에서 중부경찰서 경찰관, 중동우체국 직원 합동 출근하는 차량들 대상으로 ‘함께해요! 착한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중동우체국과의 캠페인은 처음으로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중동우체국도 보행자보호와 난폭·얌체운전 추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난 3월부터 2
삼산경찰서(서장 정지용)는 최근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자전거 안전이용 및 착한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7일 삼산서에 따르면 서는 지난 3일 신복사거리에 경찰 부평구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단체 45여명이 합동으로 법규준수 및 착한운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보호와 얌체운전 근절, 난폭운전 추방 등 3대 분야에
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전국 성인 남녀 2241명을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인지도와 실천도 등을 조사한 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나이가 많을수록 에코드라이브를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에코드라이브 실천도는 전체 11개 실천항목 중 평균 70.0%를 실천하고 있었는데 여성(71.1%)이 남성(69.3%)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와 실천 다짐을 위해 ‘제1회 중진공 윤리경영의 날’을 25일 개최했다.
윤리경영의 날은 중진공이 청렴 기관 도약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본부를 포함해 전국 31개 지역본·지부와 5개 연수원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중진공 임직원들은 ‘함께 참여라고 실천하는 청렴한 중진공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윤리퀴즈
착한운전 마일리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가 본격 시행된다.
7일 경찰청은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남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서약서를 접수한 후 1년간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사고도 내지 않은 운전자에게 마일리지 10점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
“수익금 일부는 어린이 범죄 피해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해 쓰입니다”, “이자 수익의 일정액이 독도사업 기금으로 출연됩니다”, “불법으로 영화를 다운로드하지 않으면 우대금리를 더 드립니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통장 홍보 문구다. 가입만 해도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고 독도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다. 각박한 일상에서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감
경찰청은 다음달 1일부터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이 제도는 서약서 접수 후 1년간 무위반·무사고를 실천한 운전자에게 마일리지 10점을 적립, 면허정지 처분 시 10점당 10일의 처분일수 감경 혜택을 준다.
경찰은 8월부터 전국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서 시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