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윤미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지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드폰을 들고 운전한 사실을 정당화하려 했던 행동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윤미는 지난 19일 SNS에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를 지적하는 네티즌에 “차가 없었다. 그리고 네비를
채지안에서 김가영까지, '라이징 스타'들
채지안, 허경환 말고 주우재 택했다
'호구의 연애'가 숨겨져 있던 진주들을 꺼내에 대중 앞에 선보였다. 채지안에 이어 김가영까지 엇갈린 남성 출연자들과의 관계도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양새다.
지난 5일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박성광과 허경환 양세찬 김민규 오승윤 등이 여성 출연자들과 경주 여행을
방송인 지윤미가 남다른 인맥으로 인해 도마에 올랐다. 버닝썬 전 대표 이문호와 가수 정준영, 걸그룹 전 멤버 D씨와의 친분 관계 의혹이 배경이 됐다.
지난 17일 MBC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지윤미가 적지 않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버닝썬 대표 이문호와의 인연과 더불어 모 걸그룹 전 멤버와의 친분설까지 제기되면서다.
채지안의 등장헤 ‘호구의 연애’ 해설진들이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채지안은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 첫 번째 여성 출연진으로 등장했다. 채지안의 등장에 앞서 이날 ‘호구의 연애’ 해설진인 윤형빈, BJ감스트, 유재필 3인방은 현장에서 벌어진 녹화 영상을 보고 반응을 살펴보는 관찰자 역을 맡았다. 이들의 풀 영상은 온라인에서만 확인이
지윤미 의류사업가가 소개팅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다.
지윤미는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 여성 출연자로 등장,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지윤미의 등장에 양세찬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윤미 또한 양세찬을 처음 본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고 보니 양세찬이 S
얼짱시대7이 마지막회를 고품격 졸업식 컨셉으로 마무리했다.
얼짱시대7 마지막 회는 레드카펫 위에서 MC 김준호가 사회를 보고 얼짱 한아름송이, 한진호, 장현, 고두림, 김수경, 지윤미, 전대호, 한준희 등이 드레스와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이 날 녹화는 '이 시대의 여성상' '귀요미상' '무한들이대상'등 개성넘치는 졸업장과 굴욕사진으로 도배된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