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부의 연을 맺은 이보영, 지성의 화보가 화제다.
이보영과 이보영은 7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촬영한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이보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블루 재킷을 걸쳤다. 이보영의 손을 잡은 지성은 심플한 모노톤의 스타일로 멋을 냈다. 지성은 화이트 컬러의 행커치프로 시크한 포인트를 연출했다.
지성과 이보영의 로맨틱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6일 10월호에 담길 지성과 이보영의 스페인 화보를 드러냈다.
지성과 이보영의 스페인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벌써부터 지성 챙기네! 보기좋다!”, ”지성 이보영, 조용히 잘 사귀더니 결혼까지 골인! 완전 축하~! 행복하게 잘 살길”, “지성 이보영, 미소
예비부부 지성과 이보영이 웨딩화보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28일 지성과 이보영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23일 스페인 마드리드로 동반 출국해 웨딩화보를 찍었다.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지성과 이보영은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보영은 민
9월 결혼식을 올리는 지성, 이보영 커플이 스페인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버라이어티했던 촬영 끝나고 기절했어요. 여긴 월요일 아침”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예비부부 지성, 이보영의 모습과 오중석,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모습이 다정하게 찍혀 있다. 지성은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