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가 신속진단키트 생산기업 ‘비바이오’ 지분 투자에 나선다.
메디콕스는 지난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비바이오’의 지분 15%를 취득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바이오 지분 투자를 통해 신속진단키트와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산업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는 취지다.
강진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신약 개발 및 의약품 콜드체인
메디콕스 자회사 중앙글로웍스가 농기계 및 중장비 등 특수차량용 관제시스템(FMS : Fleet Management System)과 연동되는 IoT(사물인터넷) 단말기 유통 사업에 나선다.
중앙글로웍스는 최근 특수차량 관제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에이피플릿이 개발한 IoT 단말기 ‘텔레매틱스 디바이스’의 국내 유통 담당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
메디콕스는 자회사 중앙글로웍스가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 `할랄인증` 업무의 국내 유일 권한대행을 맡은 파시픽코리아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국제방역ㆍ바이오산업 컨퍼런스’에 참가한 중앙글로웍스는 파시픽코리아와 컨퍼런스 현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2020 국제방역ㆍ바이
중앙오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자회사가 수출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항바이러스 효능물질에 대해 국책기관과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중앙오션은 전일대비 85원(7.59%) 상승한 1205원에 거래 중이다.
메콕스큐어메드는 21일 충북 소재 국책연구기
중앙오션이 의료기기 유통 부문 자회사 중앙글로웍스가 러시아 기업 ‘MedTechServise’로 부터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20만 개(약 16억 7000만 원)에 관한 구매발주서(PO)를 받아 수출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중앙오션은 6월 중앙글로웍스를 통해 의료기기 유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러시아와의 수출 협의는
중앙오션이 10일 100% 자회사인 ‘중앙비디에스홀딩스’의 사명을 ‘중앙글로웍스’로 변경하고, 의료기기 유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중앙글로웍스는 최근 관심이 커진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포함해, 국내외 우수한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굴해 판매할 계획이다.
중앙오션은 의료기기 유통 부문 진출의 첫걸음으로 의료기기 개발사인 비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