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중기학회)가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1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했다.
중기중앙회와 중기학회는 포럼을 열고 중소기업의 신남방지역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 정영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남방경제실장은 ‘신남방정책 추진과 한-신남방지역 경제교류’를 주제로 발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시장 공정성 확립의 의의, 과제 및 실천전략'을 주제로 제27회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학회 박광태 교수 취임 후 열린 첫 포럼으로, 오동윤 동아대학교 교수가 '시장 공정성 확립의 의의, 과제 및 실천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ㆍ중소기업계 관계자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제2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계 공동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이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28회 중소기업주간'의 시작을 선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주간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에 따라 매년 5월
올해 18개 품목의 재합의를 앞둔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두고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동상이몽’에 빠졌다. 양측 다 적합업종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지만, 법제화 및 이행령 강화 여부에 대해선 시각차를 보여서다.
11일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학회 등에 따르면 주영섭 중기청장은 최근 열린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에 참석해 “최근 중기중앙회와 적합업종 관련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4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6회 중소기업자주협동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가 ‘1995년 일본의 갈라파고스화에서 오늘 우리경제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4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6회 중소기업자주협동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가 ‘1995년 일본의 갈라파고스화에서 오늘 우리경제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0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산업연구원 김수동 연구위원이 중소기업의 FTA·TPP 활용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FTA 확산과 TPP추진에 따른 경제효과 및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FTA 추진 현황 △TPP의 위상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교수·연구원 등 학계 대표와 중소기업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이언오 부산발전연구원장이 ‘세월호 이후의 중소기업 경영’이라는 주제로 발제자로 나섰다. 이 원장은 “세월호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는 공동으로 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제18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교수·연구원 등 학계 대표와 중소기업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특허를 활용한 기술 확보와 자금조달 전략’이라는 주제로 장석환 아이디어브릿지 자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제17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 글로벌화 과제’라는 주제로 신환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신 본부장은 △수출 중소기업 10만개 육성 가능 여부 △중소기업 글로벌화 촉진을 위한 정책제언 등을 발표
정년 60세 연장과 더불어 근로자의 생산성 유지와 정교한 인력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4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지만 연세대학교 교수는 ‘정년 60세 법안, 중소기업에의 영향과 그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늘어난 정년에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30일 제14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세대학교 이지만 교수가 '정년 60세 법안 : 중소기업에의 영향과 그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가결된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은 2016년부터 사업장 규모에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3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윤병섭 교수가 ‘창조경제와 벤처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포럼은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적 협동사업 추진에 초점을 둔 논의를 공론화하고 중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제12회‘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열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 발표는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재단법인 창조경제연구원 원장)가 맡았다. 이 교수는 한국경제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창조경제의 이해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포럼은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14일 “앞으로 동반성장의 방향은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대기업이 자율적이고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1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 기조 연설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 동안의 개선 노력을 통해 동반성장 분위기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