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의 흥행에 이어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의 성공을 기원했다.
송승헌은 11월 30일 오후 강원 강릉시 해안로 씨마크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에 참석해 ‘제3의 사랑’ 관련 질문을 받았다.
송승헌이 주연을
배우 송승헌이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의 흥행에 이어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의 성공을 기원했다.
송승헌은 30일 오후 강원 강릉시 해안로 씨마크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에 참석해 ‘제3의 사랑’ 관련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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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영화 ‘제3의 사랑’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에 “끝을 향해간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승헌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국배우 유역비, 이재한 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ㆍ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