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결혼식으로 '미모 여배우 트로이카'로 대표되는 태희혜교지현이(태혜지) 중 송혜교만이 솔로로 남았다.
지난 19일 김태희가 많은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태희는 2012년 한 소셜 커머스 광고 촬영에서 처음 만나, 5년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비와 결혼에 골인했다. 국내 대표 미녀배우와 월드스타의 만남에
[카드뉴스 팡팡] ‘푸른 바다'의 인어, 전지현의 절친은?
1.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로 돌아온 전지현.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인어’로 사랑받고 있죠.
여전한 미모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그녀
‘전지현의 인맥’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2
전지현이 가장 닮고 싶다는 이영애
한 번도 같은 작품을 한 적 없지만
김가연의 남편 임요환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 과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그려져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신사의 품격'에서는 꽃중년 친구들 김수로, 장동건, 김민종, 이종혁이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로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이날 게임에 열중하고 있던 이종혁에게 전화가 온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온 전화였다.
배우 전지현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10일 “전지현이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인 전지현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 역시 그의 득남을 축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
전지현이 임신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전지현의 2세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지현은 2012년 4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미국계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에서 근무 중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전지현은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아직 계
영화배우 전지현 씨가 최근 개봉한 자신의 출연작 ‘암살’의 흥행에 영향을 끼칠 것을 염려, 2012년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을 한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2012년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전지현 씨의 소속사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전 씨가 임신 10주차이며 영화 ‘암살’에 누를 끼칠
전지현이 ‘스타’에서 ‘배우’로 진화하고 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흥행을 일구었지만, 그녀를 따라다니는 꼬리표는 언제나 ‘긴 생머리의 청순 섹시 스타’였다. 그래서 전지현은 더 열심히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블러드’ ‘베를린’ ‘도둑들’ 등 흥행 여부를 떠나 꾸준히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해에는 ‘별에서 온
‘물을 타지 않는 맥주 클라우드’의 전속 모델인 전지현씨가 앞으로 출연하는 광고에서 음주 장면을 연출하지 못하게 됐다. 전씨가 결혼 3년3개월여만에 임신했기 때문이다.
롯데주류는 23일 전지현씨의 소속사 ‘문화창고’를 통해 전지현씨의 임신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지현씨의 모델활동 등 기존 계약의 변경 없이 계약은 지속키로 결정했다.
롯데
‘별그대’ 열풍이 한류 웨딩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화권의 라이징 스타 오영결(귀귀)이 16일 ‘전지현 결혼식’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방한했다.
오영결은 16일부터 사흘간 전지현의 실제 결혼식을 구성했던 한국 최고의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를 그대로 체험하며 한류웨딩의 진수를 만끽한다.
오영결 방힌 시 대만의 메이저 채널인TVBS,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5일 공개된 전지현은 화보에서 전지현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포즈와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지현은 당시 관고촬영 현장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이 현장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디디에 두보 한 관계자는 “전
전지현 결혼반지 5억 해프닝
전지현 결혼반지 소식이 화제다.
전지현은 30일 오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바지와 티셔츠, 다운재킷 등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전지현은 네 번째 손가락에 알이 커다란 반지를 꼈다.
이를 본 일부 매체는 전지현이 5억원 상당의 결혼반지를 끼고 등장했다고 보도하는 등 한때 전
영화배우 전지현이 방송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 인터뷰에서 “결혼전에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기도 했지만 결혼 후에는 당당하게 데이트를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오랜 해외 촬영이 외롭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덜 외롭던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전지현은 “일을 너무 좋아해
연예인 결혼식은 축하 하객 또한 결혼식을 더욱 빛나게 한다. 스타나 연예인 결혼식에서 연예인 하객은 그 자체가 화제가 되고 관심의 중앙에 선다. 유명 스타 결혼식은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대중의 주목 받는다. 이때문에 이제는 스타나 연예인 결혼식에서 하객이 포토타임을 갖는 것이 일상의 풍경이 됐다.
스타 결혼식 하객은 그
배우 전지현의 결혼식 답례품이 화제다.
전지현은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결혼식 답례품인 양초를 공개하며 “미래를 환하게 밝히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양초 케이스에는 ‘전지현(Ji Hyun Jeon) 언약의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란 문구가 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