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VIP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홈쇼핑은 VIP 고객에게 여행을 통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괌(GUAM) 전세기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착순 특가전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괌 전세기 여행 서비스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인터파크투어가 대한항공 전세기 뉴질랜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을 집중 여행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한다.
주요상품은 ‘뉴질랜드 남북섬 9일+와이헤케 아일랜드+밀포드사운드(259만9000원부터)’, ‘뉴질랜드 남북섬 9일
롯데홈쇼핑이 1일부터 두 달 동안(7월1일~8월31일)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괌(GUAM) 전세기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름맞이 ‘썸머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해당 기간 TV 방송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3회 이상 구매한 고객(70명), 업계 최초 유료회원제 서비스인 ‘엘클럽(L.CLUB)’ 가입 고객(15명)이다. 또 TV 방
중국 계림을 대한항공 직항으로 여행할 수 있다. 한진관광 KAL 투어(대표 권오상)는 부산에서 중국 계림까지 대한항공 직항으로 출발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계림은 중국의 남쪽에 위치해 연평균 기온이 18도인 따뜻한 날씨로 겨울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곳이다.
한진관광은 이번 상품으로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계림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현대백화점그룹 전문여행사인 현대드림투어가 내달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일본 단독 전세기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드림투어는 "이번 상품은 일본의 북해도를 비롯해 동경, 오사카에서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나고야 지역에서 온천과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상품가에 약 10%의 할인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