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학원이 재수정규반과 서울대·의대특별반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개강일은 다음 달 3일로, 대성학원(노량진)·강남대성학원인문별관·강남대성학원자연별관·강남대성학원(송파)·부산 대성학원 5개 본원이 편입생을 모집한다.
본원 편입생들은 강남대성학원의 정규반과 같은 교재·커리큘럼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서울대·의대특별반은 상위권 특별반으로,
부산 대성학원이 7월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대성학원은 대성학원(노량진), 강남대성학원, 송파 강남대성학원에 이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설립된 최초의 대성학원 본원이다. 부산 대성학원의 7월 편입생은 재수정규반과 서울대ㆍ의대특별반, PM수학집중반의 일부 결원생이 그 대상이다. 7월 1일 개강하며, 대성학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2017학년도 수능시험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재수생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갈수록 대학 수시 모집의 비중이 커지면서 재수생이 불리할 것이란 전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은2016학년도24만3748명(66.7%)에서24만8669명(69.9%)으로 늘어났으며, 상대적으로 정시모집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전형을 꼼꼼히 살펴
대입전문 강남청솔학원이 ‘2017학년도 재수 선행반’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수선행반은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의 성공을 일찍 준비하려는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위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남청솔학원은 대입명문 청솔학원과 이투스 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치대, SKY 입학을 목표로 하는 상위권
‘Quantum Jump’를 달성하라!
국내 최대의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강남 메가스터디학원이 2016학년도 2학기 재수정규반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2학기 재수정규반은 이제 막 대입 준비를 시작하려는 반수생, 독학 재수를 하다 학원을 찾는 수험생 등 단기간 내 수능 대비 학습을 완성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신규
‘남양주대성 기숙학원’의 재수정규반이 수험생들로부터 화두에 오르고 있다.
대입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숙학원 재수정규반 수업을 받은 학생들과 종합반과 단과, 독학 등으로 재수준비를 한 학생들의 수능 결과를 비교해보니 기숙학원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기숙학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재
매년 재원생을 서울대 및 국내 명문대에 합격시키면서 학부모들의 선호도를 받고 있는 ‘청솔기숙학원 본원’이 2015년도 대입을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2월 22일 재수정규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청솔기숙학원은 지난 2월 8일에 대입 정규반을 개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예비 순위를 기다리다 추가로 합격함으로써 결원생이 생긴 인원을 2월 22일까지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ㆍ티치미ㆍ비상에듀와 대성학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재수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정시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많은 수험생이 재수 여부를 결정하는 시기다. 이에 대성학원은 성공적인 재수 전략을 주제로 설
바야흐로 정시모집 결과발표시기다. 하지만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난이도 조절 실패와 복수정답 논란에 휩싸여 일찍이 재수학원으로 마음을 정한 N수생들이 많다. 2017학년도부터 일부 수능과목에 변화가 있는 만큼 올해 N수생들은 더욱 굳은 각오로 수험생활에 임할 것이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남양주 대성기숙학원은 대성학원 본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숙학원
수능 결과를 받고 재수를 결심하는 수험생이라면, 본인이 처한 상황을 빨리 깨닫고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재수 기간 동안 본인의 마음을 다잡을 자신이 없다면, 재수기숙학원에 입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청솔기숙학원 본원(대표 김웅곤, www.maincheongsol.co.kr)’은 2월 8
이맘때쯤이면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재수를 결심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결심만 할 뿐, 망설이고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볼 수 있다. 우선은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한 후 6월에 선발하는 반수를 통해 원하는 대학에 가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시간, 경제적인 낭비일 뿐이다.
남들보다 먼저 재수를 준비해 목표 대학으로 앞
수능 성적이 발표된 후 수시 추가합격이 발표되고 있는 요즘,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9일부터 시작하는 정시 원서접수를 위한 전략을 미리 세워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재수를 결정한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2016 수능 시험 준비에 돌입하기 위해 재수종합학원, 재수기숙학원 등 적합한 입시학원을 찾고 있다. 이 같은 현상으로 전국의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지난해 대입에서 목표를 달성한 2569명의 직영학원 재수생에게 총 86억405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2년 전 ‘메가스터디 팀플’이라는 재수 혁신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내걸었던 약속을 지킨 것이다.
메가스터디 팀플은 학생, 강사, 학원이 함께 수험생 개개인의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 가는 메가스터디만의 재수
메가스터디는 최근 서울 신촌지역에 여섯 번째 대입 전문 직영학원을 오픈하고 24일부터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메가스터디는 강남, 서초, 노량진, 강북 등에 이어 서울 서북부 지역을 공략할 거점을 추가로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신촌메가스터디학원은 기존 오프라인학원에서 보기 힘들었던 신개념 통합 관리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