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남자의 순정은 변하지 않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4회에서는 한윤찬(이태곤 분)에게 두 가지 소식을 전해 듣는 장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하나는 한윤찬으로부터 1년 전 사고로 입은 상처가 모두 완치됐다는 소식과 장라공(김주영 분)이 대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윤세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5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4회에서는 서집사를 야단치는 라희(윤세인)를 본 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은 자신이 참을성마저 없어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자신에게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