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웃음전도사로 변신했다.
임창정은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임창정은 화려한 나이트 조명 효과와 함께 등장해 유쾌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추리닝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댄스와 능청맞은 표정 연기로 그만의 코믹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임박사와 함께 춤을
임창정이 신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 댄서들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박사와 함께 춤을! 댄스머신이 나타났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엑소도! 블락비도! 방탄이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댄스계의 이단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색상의 트레이닝 복을 입은
임창정, '임박사와 함께 춤을'
임창정이 자신의 댄스실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임창정은 27일 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코너 '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해 신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을 소개했다.
이날 임창정은 "'임박사와 함께 춤을' 노래의 웃음의 포인트는 춤과 가사가 모두 재밌을 것이다"라며 "정작 포인
가수 임창정이 신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 댄서들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박사와 함께 춤을! 댄스머신이 나타났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엑소도! 블락비도! 방탄이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댄스계의 이단아! 신인이라곤 도저히 믿기 힘든 폭발적 무대 매너! 당신의 눈을 의심케 할 춤군의 정석이 강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