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누리집 및 홈페이지서 신청시 생활임금 적용 약 186만 원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에 나서고 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8일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250명. 시정 관련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사회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는
시정 경험 기회·단기간 학비 마련서울시·자치구 모집기간 확인해야
서울시를 비롯한 25개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에 나선다.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공직 사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스스로 학비도 마련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250명을 선발한다
서울시가 여름방학 동안 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7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6주간 시청 및 사업소 등 67개 기관에서 1일 5시간 근무하며, 만근 시 약 170만 원을 받는다.
전체 선발 인원은 총 250명으로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서울시 5~9일 온라인 접수 250명 모집각 구청 모집·근무 기간 달라 확인 필요
곧 있으면 대학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에 행정업무도 경험하고 학비도 벌 수 있는 서울시와 구청 아르바이트를 추천합니다. 업무는 자료정리, 민원안내, 전산자료 입력 지원 등입니다. 상대적으로 육체노동이 적고 추운 날씨에 사무실에서 일하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특별시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모집인원 250명 중 일반선발 175명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279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7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매년 서울시 거주 대학생들에게 시 부서 및 사업소에서 한 달여간 근무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최근 3년간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시의회, 소방재난본부, 동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300명을 모집ㆍ운영한다.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앱에서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을 모집한다.
29일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다”며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 주민센터 등에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수행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45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민원 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 보조, 동주민센터 업무 지원 등 공무원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2~6일 ‘서울특별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며 1차
동국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나’군으로 나누어 총 1374명(가군 710명, 나군 66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 모두 수능 100% 선발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때문일까. 동국대 정시모집에서 수능은 매우 중요하다.
고진호 입학처장은 “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 모두 수능
PEET 응시인원은 지난 2011학년도 1회 10,047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에 누적되는 우수한 재수생들과 대학 입학 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한 응시생들의 증가로 합격생 PEET 성적 또한 높아지고 있어 현 시점에서 약대 합격을 위한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때다.
2015학년도 PEET는 14,706명이 응시해 약 8.7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개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유형은 학생부 종합, 학생부 교과, 실기위주로 간소화됐다.
21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 따르면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내와 정원외 모집인원을 합한 총 1901명 중 1,127명으로 전체 59%를 차지한다.
모든 학과(전공, 학부)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건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개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내와 정원외 모집인원을 합한 총 1901명 중 1127명으로 전체 59%를 차지한다.
모든 학과(전공, 학부)는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최병우 입학처장은 “예·체능계열을 포함해 문과 학생이 자연계열, 이과 학생이 인문·사회계열의 학과에 지
이화여자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사회통합전형을 가군에서 선발한다.
국제학부는 수시모집 국제학부 특별전형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19~23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한 후, 내년 1월 2일 우선선발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를 실시한 후 2014년 1월 21일 최종 합격자 및 장
울산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미술학부와 의예과는 가군으로, 음악학부는 다군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전 학부(과)는 나군으로 모집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20~24일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848명과 특별전형 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0% 정도를 정시에서 선발한다. 의예과, 예·체능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089명(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제외)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단위 별 모집인원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의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18일 입학처 홈페이지에 확정 공지한다. 입학원서는 20~2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올해는 작년까지 나군에서
숙명여대는 오는 19~2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지난해와 같이 가·나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986명으로 늘었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성적으로만 총 532명을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실기시험을 포함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총 421명을 선발하며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0%를 수능성적으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수능
2014학년도 정시모집이 문을 연다.
올해 수능은 A/B형 선택형 수능으로 치러져 수험생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수능점수의 중요성이 더 커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시모집보다 정시모집이 대입 당락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학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 각 계열 및 학과별로 과목들의 성적 반영 비율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수능 과목 중
수시2차모집대학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면서 각 대학들의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 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이투데이가 서울 주요대학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요강을 정리했다. (가나다 순)
▲건국대
건국대는 수시2차 모집에서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3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지원 6회 이내 범위에서 수시1차 지원자도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