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이 26일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개업체가 참가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비롯해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이 26일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쓰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개업체가 참가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비롯해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이 26일 경기 파주시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개업체가 참가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비롯해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양주, 동두천, 구리, 파주, 포천, 연천, 가평 등 경기북부 7개시군의 광역새일지원본부가 개소한다.
여성가족부는 김금래 장관이 18일 오후 3시 경기북부 광역새일지원본부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역새일지원본부는 취업설계사가 직접 찾아가 출산, 육아 및 가사 등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직업상담과 취업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