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신곡 ‘미쳐’가 중국 인웨타이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의 음악사이트 인웨타이는 16일 “포미닛의 신곡 ‘미쳐’가 인웨타이 V차트 중 한국음악 주간차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포미닛의 ‘미쳐’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데 이어 이날 당당히 주간차트 1위에도 올랐다.
앞서 미니 6집
포미닛의 신곡 '추운 비'가 중국 인웨타이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주간 1위에 랭크됐다.
4일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인웨타이에 따르면 포미닛의 발라드 타이틀 곡 ‘추운 비’가 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 ‘추운 비’ 뮤직비디오도 공개한 지 10일 만에 35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실시간 차트에서도 여전히 5위 권 안에 머물고 있다.
‘추운 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