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성폭행 용의자 집단 구타
- 5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성폭행 용의자를 집단 구타해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해
- 인도 동북구 나갈랜드 주에서 성폭행 용의자 사이드 파리든 칸을 18명이 집단 구타해 사망하게 한 뒤 시신을 시계탑에 매달아놔
- 이에 현지 경찰은 이들 18명을 구타 살해 혐의로 체포해
2. 짝퉁 애플워치
- 지난 9일(현지시간) 애플...
이 여성은 지난 15일 밤 인도 중부의 다티아라는 마을 인근 숲 속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다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CNN은 전했다.
남편도 같은 자리에서 구타를 당했으며 범인들은 노트북과 스마트폰, 1만 루피(약 20만원)의 현금도 빼앗았다.
사건이 발생하자 인도 경찰은 20명의 용의자를 잡아 조사를 벌였다.
현재 이 부부는 다티아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