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를 통해 민아가 연기돌로 변신한 가운데, 첫 방송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냈다.
민아는 지난 14일 첫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공심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민아는 밖에서는 만년 취업 준비생, 집안에서는 하녀급으로 노동력을 담당하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못난이 막내딸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신세경에게 제주도에 함께 가자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12회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과 과거를 잊고 함께 하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각은 초림과 밥을 먹은 뒤 공원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눴다.
초림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남궁민의 덫에 걸렸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11회에서 오초림(신세경)이 권재희(남궁민)의 함정에 걸려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초림은 염미(윤진서)와 이야기를 나누다 "아버지가 연락이 안된다. 오늘 집에 오시기로 했는데 전화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스파이 어플을 이용해 박유천을 도청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홈페이지에는 권재희(남궁민)가 최무각(박유천)의 휴대폰을 도청하는 모습이 그려진 1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염미(윤진서)는 무각에게 "오재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가 드라마 평점 부문에서 한국에 이어 중국과 미국을 접수했다.
지난 1일부터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유천과 신
냄새를 보는 소녀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바코드 살인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는다.
16일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의 6회에서 무각은 그동안 바코드사건을 수사해온 염미, 강력반 팀원들과 함께 이 사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사건 해결을 위한 결정적인 단서를 찾는다.
‘냄새를 보는 소녀’ 측은 "순경에서 강력계 형사가 된 무각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 연출 백수찬)의 박유천이 바코드 살인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는다.
15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극중 무각(박유천)은 초림(신세경)의 도움을 받아 재희(남궁 민)의 후배인 홍셰프를 의문사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마를 길렀던 사나이(오태경)를 검거하기에 이르렀다.
앞서 무각은 미용실 절도사
신세경이 실종된 박한별을 발견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초림(신세경)이 무각(박유천)을 도와 실종된 주마리(박한별)를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초림은 무각에게 냄새를 보는 자신의 초능력을 고백하면서, 실종수사를 도와줄테니 자신의 개그 파트너가 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무각은 제안을 수용했고 초림은 실종된 패
배우 겸 JYJ 멤버 박유천이 ‘로코킹’으로 다시 돌아왔다. 박유천은 1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남’ 최무각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가 1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박유천과 신세경의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감각을 잃어버린 경찰 ‘최무각’으로 변신해 스릴부터 액션,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유천은 앞서 공개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신세경은 1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재미있는 드라마의 냄새가 보인다. 킁킁~ 냄새를 보는 소녀 오늘 밤에 첫 방송해요. 이제 떨림보다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토끼처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활기차고 사랑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로 ‘흥행킹’ 이희명 작가가 돌아온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1일부터 첫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세경의 드라마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발랄한 브이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난 30일에 있었던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백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세경의 드라마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발랄한 브이(V)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난 30일에 있었던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는 수많은 취재진들로 인
배우 신세경이 26살 여배우의 체력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와 이희명 작가, 백수찬 PD가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는 비결에 대해 “원래 체력이
배우 박유천이 연기자 활동 외적으로 JYJ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와 이희명 작가, 백수찬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유천은 “음악 활동과 공연이 진짜 재밌다”며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백수찬 PD가 박유천, 신세경의 커플 호흡을 기대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와 이희명 작가, 백수찬 PD가 참석했다.
이날 백수찬 PD는 “초감각 여자와 무
배우 박유천이 31일 입대를 앞둔 김재중을 응원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와 이희명 작가, 백수찬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유천은 김재중의 입대에 대해 “어제 김재중과 송별회를 가졌다”며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백수찬 PD가 배우 박유천을 극찬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와 이희명 작가, 백수찬 PD가 참석했다.
이날 백수찬 PD는 “박유천이 이렇게 훌륭한 연기자인줄
'컬투쇼'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의 키스신 언급..."몇회에서 하나?"
'컬투쇼' 신세경이 '냄새를 보는 소녀'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배우 박유천, 신세경, 윤진서, 남궁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신세경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