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결혼연기설을 해명했다.
이효리는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제 결혼이 연기됐다는 기사가 났군요. 무슨일있나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어요"라고 말문을 열며 "저희는 처음부터 화려한 결혼식 자체를 계획한 적이 없었고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만 모인 자리에서 같이 식사 한 끼하며 상견례 겸 결혼을 할 예정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가수 이효리의 새앨범 수록곡 ‘미스코리아’의 티저 영상에 대해 일고 있는 미스코리아 비하 논란에 대해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논란이 된 티저(teaser) 영상에서 이효리는 ‘미스코리아 충북진 이효리’라는 소개와 함께 다소 과장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내가 미스코리아니까(Because I'm a Miss Korea)”라고 말한다.
이 장면
가수 이효리가 새 앨범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기가 유행이라더니 저도 덜컥 걸려버렸네요"라며 "잠시 녹음을 며칠 쉬어야 할 듯... 다들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라고 트윗을 날렸다.
이어 이효리는 "글고 5집에 대한 가짜 정보들이 떠도네요~ 보니까 다 뻥임. 속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에 떠도는 자신의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정착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8일 한 연예매체는 이효리가 지난해부터 제주도에 단독 주택을 짓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제주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중인 것으로 보도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효리 소속사 측은 “이효리가 제주도 매력에 흠뻑 취해있지만 서울을 떠나기보다는 휴식 때 머물 공
가수 이효리가 결혼 계획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언급한 데 대해 해명했다.
이효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꼬긴요 결혼 안해도 멋지게 잘 살수있단 얘기였습니다. 왜 여자 연예인들은 30만 넘으면 항상 결혼질문이 빠지질 않습니까. 지겨워서 웃자고 한 얘기니 넘 그러지마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안 웃겼다면 쏘리~ 좀 오래 쉬었더니
가수 이효리가 트위터에 남긴 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17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이 찔리시는 분들 제 말에 마음대로 주어달지 마세요~ 창피한 게 한 두 가지겠습니까. 제일 창피한 건 지난 대선때 투표고 뭐고 놀러갔던 일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16일에는 이효리가 “창피하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특히 이효리가
가수 이효리가 '육심 일침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효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열어보니 제가 올린 글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저는 육식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육식하는 사람도 전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공장식 사육을 반대할 뿐입니다. 잘 자란 동물을 먹는 것이 사람에게도 좋으니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