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는 2011년부터 싱어송라이터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했지만, 대다수 대중은 그녀의 이름조차 몰랐다. ‘K팝스타’박진영 유희열 양현석 조차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할 정도였으니, 가수로서의 존재감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1990년대 중반 홍대를 중심으로 인디 밴드와 음악인들이 결집해 한국 인디음악의 장을 연뒤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아이돌 그룹의...
이진아는 'K팝스타4'에 도전자의 입장으로 나섰지만 사실 이미 홍대에서 언더그라운드로 활동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진아의 과거 모습들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이진아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K팝스타4' 출연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진아의 일상 사진을 접한...
이진아는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아는 풋풋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진아는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한 재원이다. 이진아는 2011년부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알렸다. CJ문화재단 신인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 뮤지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이진아가 엠넷 ‘튠업’에서 부른 ‘시간아 천천히’ 동영상은 오전 9시10분 기준 8만 8365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K팝스타4’ 이진아 언더그라운드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노래 너무 좋다”, “이진아 숨어있는 능력자였네”, “이진아 보자마자 딱 느낌이 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진아는 2~3년 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유명세를 탄 신인 가수다.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음색 정말 독특하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노래할 때는 독특해서 좋았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이미 2~3년 전부터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데뷔해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한 바 있는 이진아는 이날 열창한 '시간아 천천히' 역시 직접 작곡한 실력파 가수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심사위원들의 평이었다. 이날 가장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진아에 대해 박진영은 "심사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아티스트다...
이진아는 이미 2~3년 전 언더그라운드에서 유명세를 탄 이력이 있다.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이진아는 정규 1집 앨범 '보이지 않는 것을 발표했는데 '시간아 천천히'는 정규 1집에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날 이진아가 무대를 마친 후 퇴장한 이후에도 박진영과 양현석, 유희열 등은 극찬을 이어갔다. 특히...
이진아는 2~3년 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유명세를 탄 신인 가수다.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 후 정규 1집 '보이지 않는 것'이란 앨범을 냈는데 이 앨범에 수록된 곳 중 하나가 바로 이날 방송된 '시간아 천천히' 이다.
이진아는 당시에도 투명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이진아는 2~3년 전부터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알렸다. CJ 문화재단의 신인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에 9기 뮤지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피아노를 잘 다루고 편곡과 노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당시에 CJ문화재단 '튠업' 결선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알음알음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