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의 수트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은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주로 교복을 입었지만 지난 7회부터 수트를 착용하며 완벽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으로 체크 패턴이 들어간 수트는 감각적이고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
이종석의 수트 차림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이 교복 패션에 이어 수트 차림 스틸이 공개했다.
공개된 자신은 이종석이 이보영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녀의 사무관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다.
이미 교복 입은 모습만으로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종석은 교복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