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후속으로 방영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디스코'가 첫 방송부터 시선을 끌었다.
25일 밤 11시 10분 방영된 SBS 프로그램 '셀프 디스 코믹 클럽 디스코'에는 악녀 연기의 달인 배우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솔직한 입담으로 MC 탁재훈의 말문을 막았다. 이유리는 '악녀 연기' 선보였던 MBC '왔다! 장보리' 속 연기를 재연했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화제다.
슈퍼대디열은 tvN의 새 금토드라마로 13일에 첫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슈퍼대디열은 1회 예고가 공개되자 마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슈퍼대디열에서 이유리는 싱글맘 역할을 맡는다. 극 중 이유리의 상대역인 이동건은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역을 맡는다.
이유
배우 이유리가 악녀 연민정의 이미지를 벗고 싱글맘 닥터로 변신한다
6일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측은 극 중 차미래 역을 맡은 이유리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의사 가운을 착용해 지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딸의 역할로 출연하는 배우 이레와 강아지를 안고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MBC 가요대제전’ 이유리와 혜리가 콩트 연기로 본방송 사수를 당부했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가요대제전’이 김성주, 전현무, 걸스데이 혜리, 씨스타 소유, 이유리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유리와 혜리는 이날 ‘MBC 가요대제전’ 1부 말미에서 콩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악녀 미실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한 채
배우 이유리가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코너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배우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드라마 끝나고 조금 쉬었는데 예능에서 많이 찾아주셨다”며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를 맡았는데 박미선 언니께 팬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자신의 근황을
이유리의 악역 표정연기 모음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악녀 이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다양한 악역 표정을 지으며 대세 악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상황에 어울리는 표정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착한게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는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악녀 4종 인증샷 화제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악녀 4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연민정, 흥칫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왔다 장보리’ 속 이유리의 4가지 표정을 캡처한 이미지로 악녀 콘셉트에 맞는 심술 궂은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입술을 삐죽
SNL 코리아 이유리가 화제다.
이유리는 4일 tvN 'SNL 코리아'에 김지훈 편에 출연했다.
이유는 방송에서 "'SNL코리아' 출연한 것이 후회된다”며 “알고보니 '왔다 장보리'와 같은 시간이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이에 김지훈은 “안그래도 방송 초반에 '왔다 장보리' 줄거리를 말해줬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이유리는 "정말 깜짝
왔다 장보리, 이유리, 성혁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성혁의 모자 선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이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연민정 뉴에라 예뻐요 문사이다씨 선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성혁이 선물한 뉴에라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유리는 ‘왔다
런닝맨 이유리
‘런닝맨’ 이유리가 깜짝 등장해 악녀 연기를 선보였다.
이유리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진행된 런닝 미니 시리즈에 출연해 개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요식업계 재벌남으로 변신해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있다가, 돌연 등장한 이유리에 당황했다. 이유리는 들어자마자 개
이유리
'런닝맨' 에서 최근 악녀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리가 개리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 이유리가 출연, 개리와 함께 미니시리즈 주인공으로 변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이유리는 요식업계 재벌남으로 변신한 개리 앞에 갑자기 나타나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 그저 밥, 밥, 밥! 사람
이유리가 악녀 연기의 고충을 털어놨다.
3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유리는 이날 “시청자 분들을 직접 만나면 제게 ‘재밌게 잘 보고 있다’고 말하다가도 뒤를 돌아서자마자 ‘쟤가 저렇게 못됐다니까’라고 욕을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1등을 차지
이유리가 악녀 연기의 고충을 털어놨다.
3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유리는 이날 “시청자 분들을 직접 만나면 제게 ‘재밌게 잘 보고 있다’고 말하다가도 뒤를 돌아서자마자 ‘쟤가 저렇게 못됐다니까’라고 욕을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1등을 차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장보리’ 오늘도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흰색의 큰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에 바람을 가득 넣고 귀여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왔다!
최근 여배우들이 섬뜩한 악녀로 변신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시나무새’의 김민정, ‘반짝반짝 빛나는’의 이유리, ‘웃어라 동해야’의 박정아 등이다. 그동안의 이미지와 달리 극이 전개될수록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민정은 그동안 발랄하고 여성적 매력을 가진 대명사로 여겨져 왔지만 이번 KBS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