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엘리사 등록금 위해 고군분투…반전 일어날까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이엘리사의 등록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2회에서는 등록금을 구하지 못해 대학을 포기해야할 위기에 처한 백예령(이엘리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
‘참좋은시절’ 택연이 이엘리사와 밀당 연애를 시작한다.
2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좋은시절(극본 이경희ㆍ연출 김진원)’ 37회에서 쌍둥이 삼촌커플은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참좋은시절’에서 동희(택연)은 마리(이엘리야)와 밀고 당기는 연애중이다. 처가에 얹혀사는 동탁(류승수)과 해주(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