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에서 이동욱의 10대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윤찬영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화제다.
윤찬영은 27일 방송 에필로그에서 15세 박리환으로 등장해 사춘기 중학생의 모습으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
특히 리환은 잘 따랐던 행아의 아빠 준혁(박철민 분)의 죽음에서 가슴 아픈
'이쁜 것들이 되어라'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가 화제다.
7일 밤 1시40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는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가 방영된다.
2013년 개봉된 '이쁜 것들이 되어라'는 한승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배우 정겨운과 정인기, 윤승아가 출연했다.
어머니의 성화와 노력, 의지로 서울대 법대생이 된 정도(정겨운)는 사법고시
마마 송윤아 윤창영
아역배우 윤찬영과 탤런트 송윤아의 오열연기가 화제다. 안방을 적신 윤찬영은 제2의 여진구, 유승호를 있는 명품 아역으로 주목이 집중됐다.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서 송윤아와 그의 아들 한그루로 열연 중인 아역 배우 윤찬영의 애절한 감정연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그루(윤찬영)는 엄마 한승희(송윤아)
[오늘 개봉 영화] 한공주
112분/감독:이수진/출연:천우희, 정인선, 김소영
열 일곱살 평범한 소녀인 한공주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더 이상 노래할 수 없고, 친구가 있지만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공주는 전학간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서 다시 노래하며 웃음과 희망을 되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전 학교의 학부형들이 공주를 찾아 학교로
◇ 세계 1위 관광도시 프랑스 파리, 2위는 어디?
세계 1위 관광도시에 프랑스 파리가 선정됐다고 현지 언론인 레제코가 보도했다. 파리관광위원회는 호텔 객실 점유율로 계산한 결과 작년 한 해 3230만 명의 관광객이 파리를 찾아 세계 1위 관광도시 자리를 지켰다고 최근 발표했다. 파리관광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파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550만 명으
정겨운 결혼 소감
배우 정겨운이 한 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FILMS 2014 미디어데이 겸 합동 기자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의 감독 한승준, 배우 정겨운, 윤승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겨운은 결혼 관련 질문에 "결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