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구릿빛 복근 몸매 비결 공개…"장우혁ㆍ성대현 반할 만 해"
'라디오스타'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이본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본은 장우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일단 장우혁은 6살 연하였다. 구미 출신인데 학교 다닐 때 방에 내 브로마이드를 붙여놨다고 하더라"며 "방
이본 장우혁 성대현
90년대 최고의 스타 이본의 과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이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본이 과거 심은하와 '토요일토요일은즐거워'의 MC를 보던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이본은 심은하와 함께 분홍색 컬러로
29일 오후 2시 온라인상에는 '김용판 무죄 확정'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철권7 남규리' '이본 장우혁' '이완구 병역의혹 공개 검증' '아이폰5S 지원금' '투명인간 강호동' '건보료 개편 백지화' '신화 메모리 선공개' '가온차트 어워드'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고자 화제의 키워드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국정원 댓글수사 은
‘라디오스타’ 이본이 과거 동료 연예인들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MC들은 이본에게 “썸이 많이 있었다”고 묻자 이본은 “다 지났으니 괜찮다”고 반응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성대현과 장우혁은 뭐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