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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은 넘겼지만…응급의료 공백, 앞으로가 문제
    2024-09-18 14:21
  • [정책에세이] '응급실 블랙리스트'가 일부 일탈이라고요?
    2024-09-14 05:00
  • 尹 "의료진에 더 많은 보상 가도록 하는 게 의료개혁 핵심...진정성 믿어달라"
    2024-09-13 17:46
  • 2024-09-12 18:36
  • 한동훈·한덕수, '2025년 의대 정원 의제' 놓고 대립...추석 전 협의체 출범 어려울 듯
    2024-09-12 17:22
  • 한동훈 "의사는 정부 적 아냐…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출범해야"
    2024-09-12 14:16
  • 한덕수 "추석 응급실 쏠림 최소화…'블랙리스트'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 [종합]
    2024-09-12 09:31
  • 한덕수 "응급실 근무 의료진 신상 공개,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 [2보]
    2024-09-12 09:30
  •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 않고 원점논의”
    2024-09-11 21:22
  • "응급실 뺑뺑이 상관없어" "죽어도 감흥 없음" 의대생 패륜 발언 수사 의뢰
    2024-09-11 13:35
  • 대통령실 "의료진 블랙리스트 의도 불순…엄정 대응"
    2024-09-10 16:39
  • 정부, 응급의료센터에 의사·간호사 400명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2024-09-10 15:31
  • 추경호 “25학년도 의대정원 재조정, 사실상 어렵다”
    2024-09-10 11:41
  • 한총리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유포 혐의자 약 30명 검찰 송치”
    2024-09-09 17:39
  • 의·정 갈등 제자리…의료계 "당장 백지화, 수험생 이해해줄 것"
    2024-09-09 16:04
  • 검찰총장 후보 올랐던 임관혁 서울고검장 사의
    2024-09-03 20:36
  • 한 달간 전공의 51명만 사직…조만간 '미복귀 전공의' 신분 정리
    2024-07-02 14:19
  • 정부 "전공의 보호하겠다는데 소송? 사태 해결에 도움 안 돼"
    2024-07-02 09:20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외신도 '의사 인성' 지적…정부 "윤리교육 의무화 등 추진"
    2024-03-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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